Analog (125.♡.37.19)
2025년 11월 2일 AM 03:21 · 수정됨(11. 03. 12:55)
주식이 활황이라 새로 관심 생겨서 주식 시작하신 분들..
그리고 기존 주식 물린게 많은데 내꺼는 안 올라서 엄청 속상하신 분들..
주식 급등주 맞춘다고 하는 유투브들 조심하세요.
개인적인 잡설 조금만 먼저 얘기하자면
잼통령께서 주식 5천시대 얘기 했었을 때
주식에 관심이 없던 저로서는..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했고,
임기 말까지 4천이라도 넘어보려나? 하는 생각을 하던 중
겸공 주식 아가방코너에서 상법개정과 배당분리과세 얘기를 귀담아 듣고
주식에 관심갖고 시작했습니다.
잡설이 길었는데... 아무튼 저는 주식 아가라는 얘기 입니다.
개별주식은 무서워서 삼전만 조금 넣어두고 나머지는 다 ETF만 하고 있습니다.
Part 1.
주식에 대해서 여러 유투브를 보면서 관련 지식들을 배워가고 있는데
최근(?)들어 알고리즘에 주식 급등주를 맞춘다는 채널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내용을 보면 혹~ 할 수 밖에 없는 내용들 입니다.
주 내용은 최근 급등한 섹터 (AI,2차전지,로봇,조선,반도체) 관련주 등등..
이미 오른 애들 말고 따라서 오를 수 있는 종목들을 꽤나 주식전문가 처럼 설명해주더군요.
그리고 틀린 내용도 아니고, 타당하다고 볼만한 내용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은 이런걸 어떻게 찾아내는지, AI로 급등주 앱을 만들었다 등을 언급하면서
그 앱으로 구독자들에게 이번에 급등한 섹터 개별주들을 미리 사라고 알려주었고
그 구독자들은 많은 이득을 보았다. 등이 주된 내용입니다.
그리고 자기 채널 구독하고 무슨 양식 작성하면 기간 한정해서 보내주겠다 라고 합니다.
정말 혹~ 하지 않을 수 없는 내용이죠.
소액으로 라도 한 번 해보고 싶게 합니다.
그리고 이런 유투브 채널이 하나가 아니고 꽤 여러개 있습니다.
몇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 그 중 하나가 방송에 진행자 라던가.. 사람이 나오지 않습니다.
네 영상 자체는 툴을 사용해서 제작한 티가 납니다.
- 근데 주식 분석한 내용을 보면 의외로 제법 알찬 내용입니다 (뭐지? 왜 유익하지??)
- 급등주 주식을 알려주겠다며 구독과 구글폼 양식 작성을 유도 합니다.
Part 2.
네. 주식 아가인 저는 결국 유혹과 호기심을 못 이겨서 구독하고 양식을 작성 했습니다.
며칠 후에 전화가 오더군요.
그 앱은 아무나 다 드리는건 아니고, 랜덤으로 지정된 사람 50명 정도만 드리는데
그 50인 중 1인이 되셔서 축하한다는 말과 함께요.
(응? 그럼 왜 다 준다고 거짓말했어?)
그리고, 유투브 방송에 나온 주식을 사셨냐고 물어봅니다.. 안 샀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랍니다.
방송은 그렇게 나갔지만, 기존 구독자님들이 자기들 덕분에 이득을 보신걸 방송한거고
방송보고 따라서 사신분들 중에 이득본 사람도 있지만 물리신 분들도 계신다고.
(응? 방송에선 올라갈 가능성 열어두라며?)
그리고 이것저것 잡담(?)을 합니다.
주식 하신지 얼마나 되셨냐.. 얼마나 물리셨냐.. 주식 말고 다른거 해보신적 있으시냐
만약 자기들과 함께 하게 되면 투자 여유자금은 얼마나 있으시냐... 등등
마지막으로 방송에서 얘기한 앱 제공이라던가 주식 매수/매도 시점은 자기네 회사로 방문해야만
자세하게 알려 줄 수 있으니 혹시 방문 하실 수 있냐고 물어봅니다.
Part 3.
네. 주식 아가인 저는 결국 유혹(10)과 호기심(90)을 못 이겨서 방문 약속을 잡고 며칠 후 여의도동으로 가게됩니다.
가기 전에 오만생각을 다 해봅니다.
혹시 나 가둬놓고 계좌털어가는 범죄집단 같은건 아니겠지?
도대체 저런 주식 정보들을 어떻게 수집한걸까?
얘네들이 말로만 듣던 주식 작전세력(?) 그런 애들인가??
자기들 지시로 움직일 사람들 수십 수백명 모아서 거액의 운용자금으로 작전치는 그런 애들인가?
만약 작전세력이라면 여기에 휘말려 있는 나는 범죄자 되는건가?
만약 내가 돈벌었다고 해도 떳떳할 수 있나?
등등.....
한국의 금융메카인 여의도는 촛불집회 때나 오던 곳 이었는데..
집회 말고 올 일이 생겼을 줄이야... 지하철역과 아주 가까운 건물이더군요.
저랑 통화했던 사람은 2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아주 젊은 친구(A)더군요.
엘베에서 같이 올라가서 빈 회의실에 같이 착석 했습니다.
명함을 주는데 직함이 팀장입니다.
(애초에 믿어서 방문한게 아니고, 호기심으로 방문한터라 여기서 무척 쎄한 느낌을 받습니다)
Part 4.
전화로 물어봤던 것 들에 대해 다시 한 번 물어보길래 대충 대답 해줬습니다.
A가 일단 자기 회사에 대해서 이것저것 대략적으로 설명하는데 투자 대상은 자산 시장 전체를 두고 한다.
주식, 부동산, 채권, 코인, 금 등등등...
자기네가 운용하는 유투브 채널이 대충 8개 정도 있다. 그 중에 구독자 제일 많은건 100만이다.
라면서 방에 비치된 PC의 브라우저에서 유투브 들어가서 보여줍니다.
그리고 고객(?)이 무척이나 안심 할 수 있는... 아주 달콤하기 그지 없는 말들을 합니다.
요약하자면
우리회사는 무엇보다 고객 자산을 안전하게 운용하는게 핵심이다.
자기들이 알려준대로 매매해서 수익이 100% 언저리로 발생하게 되면
원금은 무조건 빼게하고 이익금으로만 운용하게 한다.
수익을 본 고객들이 돈을 더 넣으려고 하지만 절대 못 하게 한다.. 등등
그리고 좀 더 자세한 설명은 다른 분들이 와서 해줄건데
회사에 매x 방송에 나가시는 전문가분(B)도 계신데 그 분이 잠깐 설명을 해주실거다.
그러면서 해당 방송을 유투브에서 찾아주며 B가 오셔서 설명해주실거라고 합니다.
잠시후에 B가 방에 들어옵니다.
(진짜인지 그냥 닮은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평소 보는 방송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방송을 보면서 비교하지 않는 이상 알 수가 없죠)
이 전문가 라는 B가 현재 한국 주식 시장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데 차트를 보여주면서 설명합니다.
1990년대 부터 현재까지의 차트를 보여주면서 현재는 오버슈팅 구간이다.
그리고 IMF때, 닷컴버블 때, 서브프라임 때 등등을 보여주며 봐라, 조정은 반드시 온다. 가 주내용입니다.
지금 주식 들어가기 굉장히 위험한 구간이다. 4200 정도가면 꺽일걸로 보고 있고
더 갈 수도 있지만 4400-4500 정도가 한계라고 본다.
환율도 위기다. 스테이블 코인 들어봤냐?
이건 뭐... 차트적으로만 설명하는거 보니 전문가가 아니라 전형적인 2찍 ㅈ문가 같더군요.
오른 요인이라던가 뭐 이런거에 대한 설명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락 요인도 오로지 차트적 관점 뿐 입니다.
연금저축에 ETF좀 사둔거 이득 좀 봤다고 하니까.. 제 ETF를 다 팔라고 합니다.
잉? 뭐지 이 새ㄲ?????? 이 새ㄲ 인버스 곱버스에 올인했나? 싶었습니다.
(사족: 제가 저 사람을 무시하긴 했지만, 한편으론 차트적 관점을 마냥 무시 할 수는 없다고는 생각합니다.
거의 조정없이 4천까지 달려온게 노멀한 상태는 아니거든요. 지금 당장 조정이 와도 이상하지 않긴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네 회사에서 자산 운용 비율이 주식이 8, 금 1 코인1 정도 했었는데
이제 한국 주식시장은 한계가 좀 있는거 같다며 현재는 주식2 코인8로 변경해서 운용한답니다.
( ???????????????? )
이렇게 이 방송인(?) B는 대략적으로만 말하고 나갔습니다.
Part 5.
자 이제 C님이 등장하셨습니다.
말이 정말 많았는데, 요약하자면 B가 했던 얘기를 다시 간략하게 복습.
자연스럽게 B가 마지막에 흘리고간 현재는 주식2 코인8을 한다가 주제가 됩니다.
환율문제와 스테이블 코인 얘기도 한참 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A가 말했던 고객의 투자금에 대한 안전을 여러번 말합니다.
(원금을 무조건 빼게하며, 수익금으로만 한다. 원래 투자하기로 했던 그 금액만 하셔라)
코인을 하는 이유를 몇 가지 더 대는데...
- 코인 거래소는 선물등이 거래가 가능해서 상승해도 벌고 하락해도 벌 수 있다.
- 코인마켓캡의 바이낸스 거래소의 거래량과 한국 주식시장의 삼성전자 거래량을 비교하여 보여주며
거래량을 봐라 단타를 치기 위해선 거래량이 받쳐줘야 하는데, 비교가 안 되는 거래량이다.
자기들이 매수 매도 찍어주는게 하루에 10-15회 정도 되는데,
손해가 날 때도 있지만 타율은 80% 정도다..
자기들이 알람을 줘도 고객들이 현업을 하고 있으니 하루에 3-5회 정도만 해도 많이 하는거다
수익은 5% 이상 되면 무조건 익절해라.
그렇게만 해도 몇 달후에 원금의 100% 가까이 수익을 대부분의 고객이 가져가신다.
온갖 감언이설들을 늘어 놓았는데 생략합니다.
이쯤 되니까 Part 3에서 했던 고민들이 참 쓸데 없는 고민들이었습니다.
내가 단돈 500만원으로 주식 작전세력이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했었다니... 꿈도 야무졌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는 코인을 아주 오래전에 해봤습니다. 잠깐이지만 알고리즘 트레이딩까지 연구해본 정도 입니다)
(따라서 C가 말하는 헛소리들이 제 귀에 1도 들어올 리가 없습니다)
Part 6.
근데 C의 저 헛소리들을 들으면서 다른 호기심이 또 생기긴 했습니다.
한 10만원만 갖고 한번 따라해볼까? 여기까지 왔는데, USB에 담아 준다는 앱 구경이나 해보자.
위와 같은 생각으로. 그래요 한 번 해볼께요 라고 하니까. 벌어진 일..
나름 코인 고인물이었던 제가 처음 들어 본 코인거래소(B땡~~~~땡땡y)에 가입을 하랍니다.
뭐.. 가입 까진 했습니다. (가입까지 해줬으니까 어서 준다던 USB나 줘. 나머진 집에가서 해볼께)
이 ㅅㄲ들이 이미 선을 넘었지만 이제 선을 쎄게 넘기 시작합니다.
가입 했을 때 가입시 생성된 UID를 적어두더군요. (????? 왜???)
그리고 그 자리에서 바로 그 거래소에 테더로 입금을 하라고 합니다. (?????????)
- 싫다고 했습니다.
그냥 빗썸이나 업비트나 한국 거래소 쓰면 되는거고 너네들이 타점만 알려주면 되는건데 왜 저 거래소를 써야하냐?
한국 거래소는 선물거래나 하락베팅이 안 되니까 외국 거래소를 써야한답니다.
- 그런건 다 아까 거래량 보여줬던 코인 1등 거래소인 바이낸스도 다 지원하는걸꺼고 난 바이낸스 게정도 있으니 거기서 하련다.
한글 지원도 된다.
- 아니 난 영어라도 상관 없어요.
안된다. 무조건 B~~~~~y 거래소를 써야한다. 자기네 회사랑 제휴가 맺어져 있어서 수수료가 매우 저렴하고 한글 지원이 된다는 이유를 대더군요.
- 그 수수료는 내가 부담하겠다. 너네가 걱정하지 마라.
혹시 우리가 제시한 거래소를 못 믿어서 그러냐? 코인마켓캡에 정상적으로 등록되어 있는걸 보지 않았느냐?
- (응. 난 못 믿어). 아니.. 못 믿는게 아니고 내가 편한 거래소에서 쓰면 된다고 생각한다.
매수매도 시점을 알려줘도 같은 거래소가 아니면 정확하기 힘들다.
- 아니 그것도 내가 감수하겠다
(아니 니가 직접 거래 하는 것도 아니고, 알림을 줄 뿐인데 알림보고 거래하는 오차는 생각 안 하니??)
그러지 말고 투자하기로 했던 500 다 안 넣고 조금만 넣어서 해봐라 금방 믿으실거다.
- 묵묵부답
정 못 믿겠으면 10만원이라도 넣어서 해봐라
- 난 여기 주식 정보 얻으려고 온거다.
- 코인거래 하려고 온 것도 아니지만, 왜 다른 거래소가 안된다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 못 하겠다.
- 난 이만 가겠다. 빠잉~ (아 ㅅㅂ 시간 낭비 오지게 했네)
그렇게 크게 실망하여 멘붕(?)이 온 A와 C를 남겨두고 나왔습니다.
그 외에 많은(?) 실랑이들은 생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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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안 적은 그 외 수상한점.
- 그 코인 거래소 가입시 생성된 내 UID를 자기네들이 적어둔 부분.
- 거래소 사이트에 가입후 테더 입금을 위한 코인지갑 주소 생성을 했는데 그 지갑 주소를 복사 후 A의 카톡으로 보내게 한 점
- B~~~~y 거래소 앱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일시적으로 검색이 되지 않았던 점. (이건 일시적일 수 있음)
- B~~~~y 거래소의 앱이 안 받아져서 웹으로 접속했는데, 언어선택에서 한글이 안나왔던점.(한글 지원 땜에 쓴다며???)
- 언어 선택에서 한글이 안 나왔었는데 C가 누군가에게 전화통화 한 후 몇 분 뒤에 언어선택에 한글 등장.
(야 너네들 도대체 뭐냐 ??? 이 거래소는 뭐고 ?? 외국 거래소라서 쓴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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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녹취를 안 한게 천추의 한 입니다)
글이 깁니다. 여의도 가서 상담(?) 받은 시간 보다 글 작성 시간이 훨씬 길지만
굳이 이 글을 남겨야겠다고 적게 된 이유 입니다.
코인 사기, 코인 거래소 사기가 이런 방식으로 이루어지는구나를 경험한거 같습니다.
코인이나 코인 거래소에 대해서 잘 모르면 충분히 사기 당할 수 있는 유형이라고 생각됩니다.
주 타겟층이 주식이나 코인에 크게 물려서 절박한 사람들이거나 정보에 어두운 노인분들이 타겟인거 같습니다.
노인층이 주 타겟인 이유는 A가 저에게 거래소가 한글지원이 된다는 점을 자꾸 말한다는 점이 하나 있고
또 노인분들은 A가 직접 앱을 설치해주기도 하고 설명하는데 힘들다 라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빼먹지 않는건.. 그 분들도 큰 수익을 봤다고 말하네요.
A,B,C가 돌아가며 제법 그럴싸한 말을 하는데다 코인에 대해서 잘 모르면
어리버리 하면서 입금 할 수 있겠더라구요.
저 사기꾼들은 사람 봐가면서 대응하는거 같습니다.
처음 부터 좀 뜯어내고 말지, 잠깐의 성공을 안겨주고 크게 가져갈지
피해의 형태는 사람마다 유형이 다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식은 저랬다간 신고하면 바로 쇠고랑인데 코인은 아직 법이 미비해서
거의 스스로가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신고를 할까 생각해봤던걸 접었습니다.
주식 급등주 알려준다는 저 유투브들 정말 조심하세요.
조회수도 꽤 높고, 구독자도 꽤 되고, 댓글에 신청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고..
정말 많이 걱정됩니다.
A가 말하길 유툽 채널 8개나 운용 한다고 했으니까요.....
주식 뿐만 아니라 금이나 다른 것도 유툽 채널이 있을거 같습니다.
직접 방문하면 기승전 코인이겠지만요...
아무튼 최근에 주식 시작하신 분들 많으실텐데 정말 조심들하세요.
댓글 (27)
-
집집사C
25.11.02 · 121.♡.139.62
-
AAnalog
→ 집사C 작성자
25.11.02 · 125.♡.37.19
백번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렇게 확실하고 잘 맞추면 지들끼리만 하겠죠.
그래서 저도 안 가려고 했었는데, 그놈의 호기심이 뭔지..... 푼돈으로 작전 세력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상상까지 ㅎㅎㅎㅎㅎㅎ - 대
대퇴부가성감대
→ 집사C
25.11.02 · 49.♡.147.235
{emo:damoang-emo-018.gif:120} -
캐캐로트
→ 집사C
25.11.02 · 110.♡.156.81
저도 이 답으로 아마도 비슷한 코인 사기?나 리딩방 빠지려는 친구 몇 번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절대 맘 조급하게 먹지 말아야 해요
제 친구같은 경우는 빨리 벌려고 하는 생각이 강해서 자꾸 저런 데 기웃 거리더라고요 -
쏘쏘니
25.11.02 · 119.♡.209.12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시시커먼사각
25.11.02 · 49.♡.218.16
최근 유사한 내용을 두어번 봤는데... ai +코인+주식의 조합으로 고수익 어쩌고하는 애들은 무조건 거르세요. 국내 금융사와 제휴 혹은 협약 체결이라는 말이 같이 나올텐데 전부 다 사깁니다. ㅋㅋㅋ -
NNicolas
25.11.02 · 104.♡.77.145
왠만한 기자 뺨치시네요. 대단하십니다.{emo:damoang-emo-008.gif:120} -
사사랑합니다2
25.11.02 · 110.♡.254.86
[https://media.tenor.com/nXVVeBfquYgAAAAC/investigate-criminal.gif] -
정정소이나
25.11.02 · 110.♡.26.76
좋은글이라 정독했습니다 저런류의 너튜브는 다 패스해야겠어요 -
반반반이욥
25.11.02 · 119.♡.99.173
신기한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캄보디아때문에 조마조마 하면서 읽었습니다. 사기술이 장난아니네요 ㄷㄷ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급등할거라는게 확실하면 알면 혼자 영끌 대출해서 가족들 끼리 하면 될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