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숲1 (58.♡.71.151)
2025년 11월 2일 PM 05:07 · 수정됨(19:33)
이사한지도 벌써 넉달이 지났네요.
물건을 옮겨놓았으니 아무래도 찾는데 어려움을 겪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필요한 물건들은 잘 찾아서 씁니다만...
도대체 제 짚업후디는 어디에 숨었을까요?
지금 입기 딱좋은 적정한 두께의 짚업과 두툼해서 춥지않은 초겨울 외투로도 손색없는 짚업.. 두개가 보이지 않습니다.
10월부터 한달을 생각날때마다 뒤져도 나오지 않아요.
아니 작은사이즈도 아니고 그게 어디 숨을데가 없단 말이죠.
옷을 싹 다 꺼내서 옷정리를 다시한번 해야 할까요? ㅠㅜ
그리고 밀폐용기 두개가 안보입니다.
정말 보관성이 좋아서 딱 그 용도가 있는 용기인데.. 지난주부터 아무리 찾아도 안나옵니다.
하아~~~~ 다음 이사때 나타나려나요?
밀폐용기는 그렇다쳐도 짚업은 이번 겨울이 가기 전에 나타나 줬으면...
그렇게 찾아도 안나오던 밤까는 가위와 호두까기도 어제 우연히 발견되었으니.. 그렇게 우연에 기대보는 수밖에.. 흑흑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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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귀엽고깜찍한요정
25.11.02 · 118.♡.7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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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름숲
→ 귀엽고깜찍한요정 작성자
25.11.02 · 58.♡.71.151
짠!
나타나라 이녀석들아 -
LLV426
25.11.02 · 39.♡.223.199
저는 이사하고 외장 ssd가 실종됐더라고요. -
여여름숲
→ LV426 작성자
25.11.02 · 58.♡.71.151
저도 놋북과 외장 OTP등은 따로 차에 실었었어요. -
Llache
25.11.02 · 218.♡.103.95
이사하면서 회사에서 받은 금 10돈짜리 상패가 없어졌죠. 어딘가 있겠지, 언젠가 나오겠지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금값이 받았던 때보다 20배가 올랐더군요. 언젠가 나올거라 믿고 삽니다. -
별별이
→ lache
25.11.02 · 211.♡.74.77
궈중품을 직접 옮기지 않있다면
이삿집센터에서 가져 간걸 의심 해 봐야 합니다
작고 돈 될만한건 집접 옮깁니다 -
Llache
→ 별이
25.11.02 · 218.♡.103.95
귀중품들은 직접 챙겨서 옮기긴 했는데, 그 상패는 어떻게 했는지 기억에 없긴해요. 어딘가 잘 챙겼는데 너무 잘챙겨서 어딘가 숨어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긴 해요. -
여여름숲
→ 별이 작성자
25.11.02 · 58.♡.71.151
솔직히 저도 이건 좀 의심스러워요.
이사할때 돈봉투 하나쯤은 나올 수도 있었을거 같은데 안나오더라구요.
발견되도 그분들은 어차피 두번 안볼 사람들이니 -
여여름숲
→ lache 작성자
25.11.02 · 58.♡.71.151
믿읍시다 ㅠㅜ -
노노래쟁이s
25.11.02 · 117.♡.205.38
쌩뚱맞게 그 밀폐용기가 냉장고에 들어있다거나... 그런건 아니지요? ㅋㅋㅋ
이사 때 냉장고 정리하시는 분이 넣어두셨던걸 싹 다 꺼내서 다시 정리했던 기억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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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 착용 의상부터 확인부터....말입니다.
뭐 어디선가 짠 하고 등장하겠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