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압] 음악 실기점수 80점 맞은 중학생.jpg
돼
돼지도살자 (183.♡.198.110)
2025년 11월 2일 PM 05:59 · 수정됨(11. 03. 14:54)
조회 4,466 공감 0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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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인민트
25.11.02 · 125.♡.130.156
같은 이미지가 두번 올라갔네요 -
돼돼지도살자
→ 레인민트 작성자
25.11.02 · 183.♡.198.110
수정했습니다! -
건건강한전립선
25.11.02 · 118.♡.248.74
아 궁금하네요 ㅋ 뒷이야기가... -
55호라
25.11.02 · 223.♡.5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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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젠도
→ 5호라
25.11.02 · 221.♡.156.144
워니작가님은 아니고 스노우캣입니다. 2000년 초반의 1세대 툰.... 이라고 삼촌이 말하십니다. -
55호라
→ 젠도
25.11.02 · 223.♡.51.150
아 감사합니다
캐릭터가 비슷해서 착각했네요 -
산산이아빠
25.11.02 · 112.♡.64.121
저도 저런 기억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 영어 스피킹 수업이 있었는데 다른애들은 거의 대본을 보고 읽었는데 저는 우리나라와 쿠바의 의료정책의 차이를 외워서 하니 선생님 엄청 칭찬해주고 강단에서 전학생 앞에서도 말할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 이후로 무언가를 말할때 자신있게 말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세세상여행
25.11.02 · 175.♡.69.67
과목은 다르지만 중학교 미술 선생님이 기억납니다.
서예 시간이었나 그랬을 겁니다. 붓을 어떻게 쥐고 한 획, 한 획 어떻게 써야 한다고 했는데 제가 생각해도 참 안 되더군요.
선생님이 옆에서 가슴에 꽂히는 말씀을 하셔서 자괴감도 들고 선생님께 야속한 마음이 들기도 했죠.
버리는 한지가 꽤 많을 정도로 쓰고 다시 쓰기를 반복해서 제출했는데, 결과물에 비해서 꽤 좋은 점수를 주시더군요.
이후에는 도자기에 그림 그려서 출품하는 게 있었죠.
도자기에 그림을 그려 넣고 유약을 발라서 제출해야 했죠.
당시 유행했던 게 치토스였고, 제가 생각해도 제법 잘 따라서 그렸죠.
선생님이 서예 시간 때부터 좋게 봐 주셨는지 제가 낸 게 학교 전시회에 나갔었나 아마 그랬을 겁니다.
꽤 직설적인 발언과 독특한 사고를 하신 분이었는데 그 분 덕택에 노력하면 최고는 아니어도 충분한 성장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돼서 인생 내내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
돼돼지도살자
→ 세상여행 작성자
25.11.02 · 183.♡.198.110
어린시절 기억은 인생에 꽤나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맞나봅니다.
30후반이 되어가는 지금도 국민학교 1학년때 담임교사의 언어폭력은 그 말투, 뉘앙스와 내용까지 또렷이 기억납니다. -
지지혜아범
25.11.02 · 119.♡.111.179
죽이 되던 밥이 되던 일단 끝까지 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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