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 (1.♡.111.146)
2025년 11월 2일 PM 08:03 · 수정됨(22:18)
어느덧 6개월차에 접어듭니다.
편도 1시간40분(막히면 2시간30분)
거리인데 월요일 새벽에 내려가다 졸려서 크게 놀란적이 있어 가급적 일요일 저녁에 내려오려고 합니다..
금요일 밤9시에 집에 도착해 토요일 같이 보내고 일요일 점심부터 극심하게 우울해지네요..
지금 혼자 숙소에 덩그러니 있으니 우울감이 또 치고 올라옵니다.
(우울증 약 먹은지 3개월차)
숙소생활이 즐거운 분들도 계시겠지만…
(주변에 보니 음주가무 좋아하시는 분들은 숙소생활 선호하시는듯)
고시원같은 골방에 환기도 잘 안되는 숙소에 들어앉아 있으면 끝없는 수렁에 빠지는 느낌입니다….
댓글 (27)
- 길
길을가다가
25.11.02 · 211.♡.145.7
일요일에 늦게 와서 바로 주무세요... 화이팅 하시구요. -
코코쿠
→ 길을가다가 작성자
25.11.02 · 1.♡.111.146
밤운전도 부담스럽더군요.. ㅠ -
CCallisto
25.11.02 · 123.♡.217.10
고생 많으십니다 ㅜㅜ;
저도 집이 일산인데 나주에서 2년 근무했던 기억 나네요
일요일 점심즘 되면 이미 좀 우울해지기 시작했었죠... -
코코쿠
→ Callisto 작성자
25.11.02 · 1.♡.111.146
에효 저만 그런건 아니나봅니다.. -
돌돌오징어
→ Callisto
25.11.02 · 121.♡.122.144
역시 나주도 유배지가 맞군요 ㅠㅠ -
라라디오키즈
25.11.02 · 89.♡.101.107
지금은 이사해서 시간이 줄었지만, 이전에는 편도 1시간 30분 정도(막히면 더 늦는 건 마찬가지) 매일 같이 출퇴근 했었는데... 아련하게 그때가 떠올랐습니다. -
코코쿠
→ 라디오키즈 작성자
25.11.02 · 1.♡.111.146
대중교통이랑 운전이랑 또 다른듯해요.. 코스나 앉아서 올수 있는 여부 등등 -
라라디오키즈
→ 코쿠
25.11.02 · 89.♡.101.35
네. 저는 대중교통이기는 했습니다. -
스스탠스미스
25.11.02 · 121.♡.67.91
숙소 방에 반려생물 하나 놔두는 건 어때요?
키우기 쉽고 손 별로 안 가도 잘 사는 거로요
하다 못해 화분이라도... -
코코쿠
→ 스탠스미스 작성자
25.11.02 · 1.♡.111.146
숙소에서 생활 영위가 안되는 느낌이 가장 큰 장애같습니다.. 너무 좁고 환기도 안되서 여기서 뭘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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