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11월 3일 AM 11:49 · 수정됨(12:52)

서울시의 역점사업인 한강버스 중 한 척(102호)이 지난 5월 시운전 중 선착장 구조물과의 충돌사고로 선체 하부가 찢어지는 피해를 입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서울시가 사고 사실을 은폐하려한 정황도 드러나 논란이 일고있다.
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A보험사를 통해 제출받은 ‘주식회사 한강버스 사고보고서’ 등을 보면 지난 5월 16일 오후 5시10분쯤 잠실 선착장 접근항로에서 102호가 콘크리트 구조물(가스관 매립용)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인해 102호의 알루미늄 선체 바닥의 좌측 하부가 찢어졌다. 파손으로 인한 누수는 발생하지 않았고, 지난 8월에 선체 수리 및 보강을 마쳤다. 추정 손해액은 약 7250만원이다.
사고 당시 사진을 보면 좌측 하부 선체가 충격으로 인해 찢어져 크게 벌어져있다. 운항 안전과 직결된 문제였음에도 시는 사고 사실을 숨기려한 정황이 있어 논란이다. 지난달 열린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위원들이 “안전문제를 점검하겠다”며 한강버스의 전체 선박 사고·수리 내역을 요구했지만, 시는 이 사고를 뺀 여객실 등 일부 정비기록만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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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은 누구 잡을생각인건가요...
댓글 (4)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11.03 · 124.♡.159.179
수천억 혈세 들어간 이것도 유야무야 그냥 넘어가는 분위기 인가요.. -
Kkaygon
25.11.03 · 175.♡.223.50
한강버스로 큰 사고날 수도 있겠네요.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합니다. -
삼삼진에바
25.11.03 · 223.♡.45.8
오세이돈은 빨리 잡혀가기바랍니다. -
펀펀다이브
25.11.03 · 211.♡.64.112
진짜 관광용으로 만든 건가요?
저승 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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