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style (203.♡.218.34)
2025년 11월 3일 AM 11:53 · 수정됨(13:20)
저도 오래전부터 사진을 찍기는 했지만
여러이유로 요즘은 잘 안찍긴 합니다. 휴대폰도 있고..
그래도 후지 파인픽스 x100s를 잘 쓰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1학기때 인스탁스를 사줬는데 그때부터 사진에 관심을 보입니다.
그러더니 여름에 학회때 서울 대리고 가는데 남대문 가자더군요
가서 뭐하려나 보니 카메라 상가를 뒤집니다.
가지고 싶은 카메라가 생겼다나요...
그게 캐논 100d 화이트입니다...
여러곳을 보다가 통장보더니 한숨쉬고 그냥 가잡니다..
자기가 모은돈이 모자랐나봐요...
언젠가 사줘야지 했는데
어제 둘째딸 연습용 바이올린을 사러 갔다가 당근마켓 지역등록을 그쪽으로 해뒀습니다.
가지고 싶던 책이나 커피용품 알람등록해뒀는데
마침 또 그거서 알람이 뜨길래 보니 캐논100d 화이트입니다...
가격도 파격적으로 저렴하게....
가서 보니 렌즈마운트쪽에 녹이 약간 있었지만 내부 CMOS도 깨끗하고 곰팡이도 없더군요..
그거 사줫습니다.. 엄마아빠 커피나 사줘라 하고.. 연습 좀 해보면서 흥미를 가지면
그때 더 좋은거 사줘야지 하고.. 오래된 기종이지만 할수잇는것은 다 할수 있으니깐요..
이번주 토요일에 단풍구경 가기로 했는데 같이 카메라 꺼내서 출사나 나가야겠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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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범픽
25.11.03 · 106.♡.11.198
부녀출사라니 귀한 따님을 두셨습니다. 부럽군요 - 1
19금
25.11.03 · 112.♡.203.217
좋은 카메라로 시작하네요 ^^ -
Mmyrandy
25.11.03 · 220.♡.5.117
사진학 강의. 책 한권 사주세요~ ^^ -
달달콤한딸기쨈
25.11.03 · 59.♡.176.97
이제 카메라 쇼츠로 돈을 버시는 겁니다(?!) -
파파키케팔로
25.11.03 · 211.♡.195.247
찍사에게 가장 필요한 이쁜모델을 구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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