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lmo (115.♡.146.44)
2025년 11월 3일 PM 01:28 · 수정됨(11. 26. 09:08)
요즘 괌 비행기표가 저렴해서 질러버렸습니다.
인당 18만원에 진에어로 끊었습니다.
일정말 잘 하면 10만원 초반대도 있습니다.
남은 연차가 0.5개 뿐이라 금요일 17:35 출발 ~ 월요일 06:20 도착인 2박 4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내년꺼 땡기면 되긴 하지만 내년껀 내년에 쓰려고요.
괌은 22년도 12월달에 다녀온 이후 두번째 입니다.
금요일 오후 반차 쓰고 공항가서 라운지 먹고 비행기 탔습니다.
좀 듬성듬성 빈자리가 있었습니다.

진에어는 먹을것도 주네요.

비행기가 조금 늦게 도착하기도 했고 입국 심사 하고 렌트카 찾으니 12시 30분 정도네요.
입국 심사 한국인들은 답답해 하는 속도 입니다.
hertz 에서 제일싼 경차 렌트 신청했는데 k4로 줬네요. 4000키로 정도탄 나름 쌔거 입니다.

바로 k마트 갔습니다.
트윙키 지난번에 못먹어서 꼭 먹어야지 해서 샀습니다.
근데 두개에 $3.49... 쿠팡에 열개에 만원대던데... 뭐 기념이니까.
딩동도 하나 샀습니다.

호텔 에어컨 온도를 좀 높혔더니 습기가 차서 바닥도 축축하고 이불에 물이 뚝뚝 떨어집니다.

아점으로 스테이크 먹었습니다.

이파오 해변 갔습니다.
지난번에 리티디안 갔었는데
리티디안이 물도 더 깨끗하고 물고기도 더 많습니다.
대신 이파오는 화장실도 있고 간단하게 씻을데도 있습니다.

간식으로 참치 포케

T갤러리아에서 쇼핑하고 저녁은 햄버거 먹었습니다.

괌에 돈키호테가 생겼습니다.
규모 굉장히 큽니다.
새벽 1시까지 해서 구경하긴 좋습니다. 비싸서 뭐 사진 않았네요.
신선식품류 일본에서 많이 갖고 오던데 이게 감당이 되려나 싶었습니다.

분노의 온도조절
방이 너무 추웠습니다. 에어컨 끄지도 못하고 온도 올리면 습하고요.

비오고 맑고 오락라가 합니다.

역시 집에 가는날은 날이 좋아요

그 와중에 모델y 와 2년이 되었습니다.

아점으로 프렌치 토스트

베터 콜 사울 보고 먹고 싶었던 시나본

스투시에는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갑니다.
저는 잘 모르는 브랜드라 그냥 지나쳤습니다.

해지는거 보려고 했는데 비가 엄청나게 오더니 어두워져 버렸네요.

일요일에 야시장을 합니다.
여름에만 한다고 봤는데 아직도 하네요.

저녁은 스테이크
립아이 시켰는데 생각했던거보다 질겨서 실망이였습니다.

할거 없어서 투몬 해변 갔습니다.
물 색이 정말 이뻐요.

올때는 1/3이 비어서 왔네요. 역시나 간식거리 줍니다.
오는 내내 비행기가 흔들려서 화장실도 못갔네요.
6시에 내려서 입국심사하고 짐찾고 30분만에 끝나네요.
바로 회사로 출근해서 점심먹고 비몽사몽 하고 있습니다.
비행기 2명 37만원
숙소 2박 24만원
렌트카 2일 20만원
먹는거 마트가서 장본거 65만원
쇼핑 50만원
200정도 들었네요.
이제 집에 가고 싶습니다.
댓글 (5)
- 아
아이러니스카이
25.11.03 · 27.♡.140.161
쇼핑 물가는 좀 메리트가 있나요? -
Ttulmo
→ 아이러니스카이 작성자
25.11.03 · 115.♡.146.44
구찌 타미는 국내보다 싸긴 합니다. -
기기억하라3월28일
25.11.03 · 117.♡.1.47
비헹기숙소 렌트민히면 제주도 비용이네요 -
BBrowneyes
25.11.03 · 222.♡.149.155
숙소가 낯익은 곳이네요... 시험 치러 갔던 곳이라 컨디션이고 뭐고 전혀 신경 안 썼었는데 에어컨 시설이 별로 안좋군요... -
일일리어스
25.11.26 · 211.♡.22.79
2박 4일에 비행기+숙소가 저렴한 편인데도 인당 100만원....
이러니 사람들이 괌을 안가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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