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로 (183.♡.187.179)
2024년 5월 4일 PM 08:27 · 수정됨(20:50)
휴일을 맞아서
저의 유일한(?) 취미인
박물관 탐방하러
국립진주박물관을 갔습니다.
평소라면 차로 2시간 이내의 거리인데
... 고속도로로 2시간 40분이라고 떠 있군요.
집에서 무료도로로 찍으니 2시간 50분입니다...
아무튼 국립진주박물관이 있는 진주성에 도착해보니
붙어있는 플랜카드.
이번 주말은 논개제를 한다고 되어있네요.
논개제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뭔가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내에서 차가 막히는 것 같더군요.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진주성 내부에 있는
국립진주박물관 관람을 했습니다.
아, 논개제 기간에는 진주성 출입이 무료! 입니다.

게다가 어린이날 연휴이기도 해서 그런지
가족단위에 어린이 관람객들이 많았습니다.
역사와 문화를 본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인거죠.
아무튼 밖을 나와보니 C구역이라는 깃발과
초가집처럼 지은 부스가 보여서 가봅니다.


무대행사도 하고 있고
작지만 먹거리도 있어서
늦은 점심을 해결해 봅니다.

베트남 요리인 껌승입니다.
좀 비벼버렸지만(크 역시 한국인)
생각보다 양과 가격이 괜찮네요.
껌승 5천원 / 콜라 2천원
햇빛이 따갑긴 했지만
가족단위로 축제를 즐기는걸 보니 괜시리 기분이 좋군요
들린김에 근처 부스에서
진주에서 나오는 전통술을 어버이날 용으로 구입했습니다.
박물관 갔다가 운좋게(?) 논개제를 보고왔는데
이번 연휴에는 계속하고 있으니
한 번 들려보시는건 어떨까요?
댓글 (2)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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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4 · 106.♡.50.234
부지런하고 멋진 취미 이십니다. -
난난나ㅋ
24.05.04 · 115.♡.176.239
멋지시네요~ {emo:damoang-emo-008.gif:50} {emo:damoang-emo-008.gif:50} {emo:damoang-emo-008.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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