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11월 3일 PM 02:01 · 수정됨(15:04)

이해찬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3일 "남북 간 문화 차이와 동족의식 약화, 국제정세 변화에도 통일에 대한 의지는 결코 흔들릴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수석부의장은 이날 서울 중구 민주평통 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은 평화 공존과 번영의 한반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상대와 나의 다름을 두고 상대의 틀림을 나쁘게 평가하고, 업신여기고 차별하는 후진적 문화를 깨야 한다"며 "다름을 그 자체로 인정하고 받아들이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을 위해 선제적으로 갖춰야 할 시민의식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또 "포용과 통합, 연대의 밝은 에너지로 새로운 평화통일의 공간을 창조해야 한다"며 "포용과 통합은 평화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그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7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 부의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4~2006년 제36대 국무총리를,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8~2020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냈다. 2021년 대선 당시 이재명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을, 지난해 총선에서 민주당 상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민주평통은 대통령 직속 통일정책 자문 기관으로, 헌법상 설립 근거를 두고 있는 헌법 기구다. 수석부의장 임기는 2년이고, 대통령이 당연직 의장을 맡는다.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장관급인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이 총리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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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시작했음 좋겠네요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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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감말랭이
25.11.03 · 116.♡.152.61
해찬들옹 항상 건강하세요 ㅠㅜ - 애
애민
25.11.03 · 110.♡.127.143
통일되면 좋고 바라지만 솔직히 통일은 물 건너 간거 같구요 저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서로 대화와 교류를 지속적으로 해서 전쟁은 안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나중에 통일도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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