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우지파동은 누가 투서를 넣었는지 모르겠으나
엘
엘사 (220.♡.10.120)
2025년 11월 3일 PM 03:42 · 수정됨(19:10)
조회 1,411 공감 0
지금도 물론 마찬가지지만
그 당시 1989년도쯤에는 종이신문에 대서특필되면
사실상 끝장나는 거였죠.
모 일보 만평도 기억나는데
그 우지가 공업용 우지라며 버스에 주유를 했더니
버스가 달려가는 만화도 있었구요.
그래서 확 쪼그라들고 그냥저냥 명맥만 유지하다
어느순간부터 외국&국내 유튜버들이 불닭볶음면 챌린지를 시도하면서
전 세계에 퍼지기 시작해
지금은 수출로 먹고사는 그런 회사가 됐더라구요.
아무튼 그래서 그 당시 풍으로 우지를 넣고 현대적으로 맛을 재해석한
삼양라면을 리메이크해서 출시한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댓글 (13)
- 혁
혁파파
25.11.03 · 123.♡.8.12
- 엘
엘사
→ 혁파파 작성자
25.11.03 · 220.♡.10.120
오보 판명이 1995년에 났다죠. 이미 회사가 쪼그라들어 버리고 나서요 -
이이십센치
25.11.03 · 112.♡.180.234
이젠 알수는 없으나
가장 이득본건 농심과 김기춘이죠 -
야야나기
→ 이십센치
25.11.03 · 203.♡.212.33
가장 이득본건 농심과 김기춘이죠 (2) -
SSuperVillain
→ 이십센치
25.11.03 · 222.♡.89.82
용의자가 누군지 불명확할 땐
사건으로 인해 누가 가장 큰 이익을 보았는가를 살펴보라고
그간 본 형사 드라마에서 말하더라구요??? -
Ookbari
25.11.03 · 39.♡.164.113
벌써 팔고 있습니다? 삼양1963 -
빵빵빵곰
25.11.03 · 220.♡.192.97
왜 제가 고혈압을 조심해야 하는 나이에 맛있는 라면이 다시 나온다는 건지... ㅠ.ㅠ -
Jjinnjune
25.11.03 · 118.♡.3.248
개그프로(일밤으로 기억됩니다)에서 라면을 물에 넣고 마치 비누처럼 문질러서 거품을 내서 손을 씼는 것도 보여줬죠… 물론 비누를 썼겠지만요… 그때 김병조씨가 나름 신랄한 풍자랍시고 했던것 같습니다. - Z
zerevinan
→ jinnjune
25.11.03 · 221.♡.140.90
유머1번지 탱자가라사ㄷ.. 아,아닙니다
제 기억으로는 위 개그였어요 ㅎㅎㅎ -
Jjinnjune
→ zerevinan
25.11.03 · 118.♡.3.214
그랬나요? 제 기억엔 김병조씨 같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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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더군요
그땐 엄청 유해한거처럼 뉴스가 나와서
잘못되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을 했었더랬죠
ㅎㅎ
한참뒤에 몇년이 지나서야 잘못된 (지금으로치면 가짜뉴스) 뉴스라고 들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