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떠나야 사랑을 추억하고, 사람이 떠나야 사람을 추억한다.
비
비치지않는거울 (220.♡.252.97)
2024년 5월 4일 PM 09:09 · 수정됨(05. 05. 01:33)
조회 936 공감 0
참 뜬금없지만, 제가 사랑하는 사람 중 한 분의 영상이 떠서 보니,
저 때 차라리 좌절하고 정치하지 말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이 떠난 뒤 우리는 그를 추억하지만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추억은 그 자체로 괴로움입니다.
소주 한 잔 했더니 더 그렇습니다.
당신 무덤에 한 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많이 그립습니다.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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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24.05.04 · 58.♡.210.48
그립습니다 - 비
비치지않는거울
→ 크리안 작성자
24.05.04 · 220.♡.252.97
많이 그립습니다. {emo:onion-080.gif:50} -
다다마왕
24.05.04 · 124.♡.13.135
기일이 며칠 안남았네요 - 비
비치지않는거울
→ 다마왕 작성자
24.05.04 · 220.♡.252.97
기일에 봉화 갈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시간이 되면 좋으련만.... 삶이 늘 그렇습니다.^^ -
Wwera
24.05.04 · 101.♡.78.66
살면서 처음으로 정치라는것에 관심을 가지게 해주신 분입니다.
고맙고 항상 미안한 마음입니다
살아 계실때 인사 못드렸던게 평생 마음에 남을거같습니다 - 비
비치지않는거울
→ wera 작성자
24.05.04 · 220.♡.252.97
구청에서 조문 하는 데 차마 울지 못하고
집에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그렇게 사흘을 내리 울었습니다. -
Wwera
→ 비치지않는거울
24.05.04 · 101.♡.78.66
지금도 저분 생각하면 항상 눈에 이슬이 맺히네요..
평생 그럴거같습니다 - 비
비치지않는거울
→ wera 작성자
24.05.05 · 220.♡.252.97
네이버 다녀왔습다.
이 시간에 휴대폰 꺼 놓기에
나중에 다시 들어가겠습니다.^^ -
인인장선
24.05.04 · 112.♡.224.102
사람들은 바보라고 하지만...저에게는 국민을 너무 많이 사랑한.. 천재 입니다. 보고싶네요.. 노짱...{emo:damoang-emo-005.gif:50} - 비
비치지않는거울
→ 인장선 작성자
24.05.04 · 220.♡.252.97
저는 그이를 생각하면 늘 이렇게 생각합니다.
낮은 데로 내려온 대통령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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