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 나잇] 월요병을 느끼지 못한 고양이 대봉이.jpgfi
노래쟁이s

Lv.1 노래쟁이s (121.♡.3.57)

2025년 11월 3일 PM 10:04 · 수정됨(11. 0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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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사는 7:30 출근을 하였읍니다. (그리고 퇴근은 16:30 입니다.)


약 2주 정도 이렇게 출퇴근을 하며, 이제 거의 적응이 다 된 듯 한데.. 주말을 맹탕 놀고 출근했던지라,

월요병이 조금 걱정이 되려는 찰나...........!! 오늘은 월요병이 있을 수 없는 날이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데에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읍니다.


그 이유는 바로!!!!!!!!!!!!!!!!

위에 팀장님이 안계시기 때문이었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내일까지 안계십니다 쿄쿄쿄)


저도 나중에 자리 자주 비우는(?) 관리자가 되기를 약속하면서....



대봉 나잇 시작합니다.





(쿠당탕 !!)





이 무슨 소린가 싶으시겠지만,

그거슨 대봉이가 (사진 상 좌측하단) 거실 바닥에 위치한 휴지심 간식 트랩에서 간식을 꺼내먹기 위해,

캣타워에서 뛰어내려오는 소리였읍니다. ㄷㄷㄷㄷㄷ


(실제로 아랫집에 소리가 나는건 아닐까........ 노심초사 하고 있읍니다. ㅠㅠ)








봉벅저벅... 휴지심을 향해 걸어오는 대봉이 ㄷㄷㄷ







느린 동작으로 보니,

진짜 먹잇감을 해치우러 오는 사자같읍니다. ㄷㄷㄷㄷ









근데 또 땅에 닿는 솜방망이는 왜케 귀여운거...................

솜방망이들만 따로 떼어서 한 번 더 봅니다.








그렇게 대봉이의 휴지심 간식 대탐험이 시작되었읍니다.









손을 쫌(?) 쓰는 대봉이 ㅎㅎ 얼굴로 밀다가 잘 안되니 손으로도 열심히 밀어봅니다.







그렇게 간식을 빼먹는데에 성공을 합니다.







대봉이의 이런 모습을 보며 제가 배우는 점은,

한 번 굴렸을 때 간식이 나오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끝까지 간식을 빼먹기 위해 시도한다는 점입니다.



무언가 원하는 것이 즉시 얻어지지 못했을 때,

짜증을 부리고, 스트레스를 받는... 저의 모습과는 상반 된 대봉이의 모습







ㄷ..대봉아,,, 발로 짜증 부리고 있는 거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대봉이 휴지심을 잘 찹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대봉이는 모든 간식이 나올 때 까지, 열심히 휴지심을 찼다고 합니다. 😅😅








열심히 간식을 먹고 난 대봉이에게는,

따스한 햇살이 부상으로 주어집니다. ㅎㅎㅎ 😍







대봉이 : (대봉찡긋) 남집사, 이쯤이야 껌이댜옹..!! 🐯😎 (이따가 또 달라옹...!)








그렇게 대봉이는 해가 넘어갈 때 까지,

캣타워에서 내려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







대봉이가 캣타워 난간에 기대어 누워있읍니다.



살짝 멍때리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대봉이는 매일 저녁 먹고 있는 약빨이 (요즘 들어서는) 아주 가끔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봉이는 뇌압이 조금씩 상승하는 뇌수두증이 있습니다.

지금은 다행히 몸에 맞는 약으로 조절하는 중인데,






아주 가끔 증상이 올라올 때는, 안구진탕 증상을 보입니다.


이보다 더 심하면 고개가 옆으로 돌아가고, 걷다가 한쪽으로 넘어지는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는데,

다행히 이 정도의 증상이 안나온지는 한참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 영상은 나중에 혹시라도 주치의 선생님에게 보여드릴 일이 생길까 싶어 찍어두었는데,

삼촌 고모 이모들도 대봉이가 가끔 이런 증상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아시는 것이 좋을 듯 해서,

한 번 공유를 해드립니다.





대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엄청 오랜만에 안구진탕 증상이 왔는데, 집사가 삼촌 고모 이모들 걱정하시게 별 소릴 다 한댜옹..!! 나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넘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댜옹..! 🐯😍

(그나저나 집사!! 빨리 십전대봉탕 내놔라옹..!! 🐯🐯😎😎)



저는 이만 대봉이에게 십전대봉탕을 드리러 가보겠읍니다. ㅎㅎㅎ




대봉 나잇❤️

댓글 (32)

  • 14mm3

    14mm3 Lv.1

    25.11.03 · 121.♡.45.191

    {emo:damoang-lala-001.webp:150}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14mm3 작성자

    25.11.04 · 59.♡.141.22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1f54e28.jpg]
    대봉이 : 14mm3 삼쵸온~! 좋은 하루 보내시라냥..🐯❤️
  • 흰색회색집사

    흰색회색집사 Lv.1

    25.11.03 · 121.♡.241.227

    대봉이 귀여운 모습 오래보고 싶엉 건강해야해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흰색회색집사 작성자

    25.11.04 · 59.♡.141.22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2a09234.gif]
    대봉이 : 흰색회색집사 삼쵸온~! 나 프로복용러 대봉, 약 잘 먹고 건강하게땨옹..! 🐯😍😎
  • 이상향초

    이상향초 Lv.1

    25.11.03 · 36.♡.54.46

    [https://media.tenor.com/I39q6dZ_Y2wAAAAC/workout-cat.gif]

    대봉아 지금부터 체력 관리 잘해라~ 아프지 말고~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이상향초 작성자

    25.11.04 · 59.♡.141.22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60d1f91.gif]
    대봉이 : 이상향초 삼쵸온~! 하루에 침대 30번 뛰어오르게땨옹..! 🐯😎🐯😍
  • 시커먼사각

    시커먼사각 Lv.1

    25.11.03 · 49.♡.218.16

    대봉아 아프지 말자옹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11.04 · 59.♡.141.22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9ff53a1.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우리 함께 건강하쟈옹..! 🐯❤️
  • 순정대학찰옥수수

    순정대학찰옥수수 Lv.1

    25.11.03 · 61.♡.42.104

    대봉이 화이팅 ㅜㅜ 낑낑이는 흥분하면 동공이 확장돼서 줄어들지를 않고 원형으로 집을 빙빙빙빙 돌더라고요 (빙빙 도는 건 작년 가을 이후로 다행히 없습니다) ㅜㅜ 며칠 전에도 흥분해서 새벽에 응급실을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했는데 다행히 7시간 만에 진정해서 안 갔습니다.. 뇌 문제는 정말 무서워요 ㅠㅠ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 순정대학찰옥수수 작성자

    25.11.04 · 59.♡.141.22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f8d12bc.jpg]
    에고.. 낑낑이도 조금씩이나마 신경증상에 차도가 있기를 바랍니다. 링웜은 잘 나아지고 있을까요?
    낑낑이 약도 먹으랴, 피부약도 바르랴 얼른 고생 끝내고 우리 꽃길 걷쟈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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