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라이터 (122.♡.74.103)
2025년 11월 4일 AM 01:07 · 수정됨(11. 05. 22:37)
음식 배달하면서 생계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여김없이 배달을 마치고 다음 콜 위치를 보며 차에 가는 길에 주차장 턱에 걸렸네요..
처음에는 당황해서 바로 일어났는데
땅바닥에 뒷판이 깨져서 내부가 보이는 아이폰 프맥 16이놈만 보이더군여 ㅜㅜ
그거 밖에 생각을 못하고 손을 보니 피가 뚝뚝뚝
주변이 아파트라 입주민 분께 휴지를 요청해서 지열을 마치고 집에 갔습니다
집에가서 보니 이거는 그냥 두면 안돼겠다 생각이 들어 근처 응급실로 가니 손가락 꿰매야 한다고 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험햇습니다
돈은 덤이구요
3일치 일당이 사르르 날라갔네요
다행인점은
집근처 5분 거리에 대학병원이 있다는 점
애플케어를 들어두었다는 점
자동차, 얼굴은 멀쩡하다는 점
이3가지네요
내년에 얼마나 좋은 일이 있을란지 액땜 씨게 했습니다.
미지막으로 남쪽 시내인데도 응급실 병실이 꽉찬 모습을 보며 제가 괜히 왔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기다리는 동안 분주히 움직이시는 응급실 의사님, 간호사님 모두 고생 많으시고 감사함을 느끼는 하루 였습니다

첨부파일
IMG_0027.jpeg 2.9 MB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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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무개00
25.11.04 · 178.♡.14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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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즈라이터
→ 아무개00 작성자
25.11.04 · 122.♡.74.103
넘어지면 아파야 되는데 아프지가 안더군요..하하하
보험은 꼭 들어두십쇼
수리비가 살발하더라구요 -
RREZealot
25.11.04 · 125.♡.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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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즈라이터
→ REZealot 작성자
25.11.04 · 122.♡.74.103
감사합니다 ㅎ
요번이 두번째 응급실이였는데
매번 올때마다 다시는 오고 싶지 않다는 생각 뿐입니다..ㅎ -
LLV426
25.11.04 · 39.♡.22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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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즈라이터
→ LV426 작성자
25.11.04 · 122.♡.74.103
슬프지는 않습니당
제가 잘 못한거고여!!
그리고 이런 이벤트때문에 사는 맛이 나는갓 같아요! -
114mm3
25.11.04 · 121.♡.45.191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
버버즈라이터
→ 14mm3 작성자
25.11.04 · 122.♡.74.103
아직 잚어서 금방 나을 거라거 생각해요
이제 마치가 풀려서 고통이 오네요..ㅜㅜ
감사합니다 -
존존스노우
25.11.04 · 211.♡.200.70
에구 얼른 나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버버즈라이터
→ 존스노우 작성자
25.11.05 · 104.♡.68.24
다행이 지금은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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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케어는 위대하군요 저도 들어야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