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112.♡.203.217)
2025년 11월 4일 AM 08:10 · 수정됨(14:13)

차 위원장은 의대 모집단위를 ▲ 필수의료 전형 ▲ 의사과학자 전형 ▲ 일반 전형 등 3가지로 나누는 방안을 제안했다.
차 위원장은 "의료인력 부족 문제의 핵심은 레지던트가 부족하다는 것"이라며 "필수의료 전공의에게는 그 분야에만 유효한 면허를 주고 레지던트를 마칠 때까지 해당 분야에 의무 복무하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공의 과정을 다 마치고 전공을 바꾸는 것은 10%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런 정책을 편다면) 필수의료인력 문제는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 위원장은 또 "모집단위를 분리해서 고3 학생들의 필수의료분야 입학이 조금이라도 쉬워질 수 있다면 그것은 아주 바람직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성적 상위 0.5%와 1%의 간극은 훌륭한 의사가 되는 것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아울러 그는 전공의들의 기피과인 산부인과와 소아과를 예로 들며 "해당 전공 지원자에게는 병역 면제 혜택을 줘야 한다"면서 "국가적으로 중차대한 사안인 만큼 국가가 그런 정책은 구사할 수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응급의학과와 같은) 바이탈 관련 분야에는 형사책임 면제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름 현실적인 방안이긴 한데,
실제로 적용하면 의사과학자 전형이 제일 인기가 없으려나요...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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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상향초
25.11.04 · 211.♡.139.46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논의해볼만한 거 같은데요 - 1
19금
→ 이상향초 작성자
25.11.04 · 112.♡.203.217
젊은 세대가 워낙 순위 가르는 것을 좋아하니 조금 걱정은 됩니다. -
CCinder
25.11.04 · 211.♡.91.196
저러고 나중에 개원하면 혜택만 받고 가는 거 아닌가요?
지금도 비인기과는 동네 병원 개원해서 전공에 기여 안 하는 사람 많은 걸로 아는데... - 1
19금
→ Cinder 작성자
25.11.04 · 112.♡.203.217
소아과도 비인기과입니다만... 개원해서 전공에 기여하고들 있으시죠. -
CCinder
→ 19금
25.11.04 · 211.♡.91.196
제 말은 전공의 시험 안 치고 일반의 신분으로 피부과 정형외과 차리는 분들 말하는거에요.
비인기과 인턴 가서 면제 받고 전공의 시험 안 치루고 일반의로 나와서 피부과 성형외과 차릴 수 있는 수가 있어서요... - 1
19금
→ Cinder 작성자
25.11.04 · 112.♡.203.217
제도적으로 전문의 시험 안 치르거나 불합격할 경우
군대에 가는 것으로 하면
일단 군 면제 문제는 보완이 되겠죠. -
Aameba0
→ 19금
25.11.04 · 123.♡.39.51
그러면 지금이랑 별다를거 없으니 도리어 의대들어가기 쉬운 꼼수전형이 되겠네요. - 불
불로꼬리
25.11.04 · 118.♡.12.74
의사과학자도 개원하고 진료보게 해달라고 징징 되겠죠. - 1
19금
→ 불로꼬리 작성자
25.11.04 · 112.♡.203.217
헌법 소원한다에 500원을 걸겠습니다. -
Cclkk
25.11.04 · 221.♡.142.26
여자 의사는 군대를 일단 안가는데요?;; 인기과는 여자분들 차지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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