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에 매너타임?이라는게 있나보네요?
아스트라

Lv.1 아스트라 (49.♡.187.49)

2025년 11월 4일 AM 08:19 · 수정됨(12:34)

조회 2,121 공감 0

일단 전 캠핑이라는걸 몇십년전에 해보고 절대 안하는 사람이구요

아, 군대...는 제외겠죠?


암튼 아침에 출근 준비하다가 영상을 보는데

매너타임인데 옆에 너무 시끄러워서 캠핑장주인?한테 신고를 했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


그런게 있나?

했다가

캠핑장은 다 모여있으니 룰이 있어야겠다 싶기는 하더라구요

댓글 (20)

  • PearlCadillac

    PearlCadillac Lv.1

    25.11.04 · 118.♡.4.43

    군대는 매너타임이 없죠. 캠핑장 행사로 사람을 녹초로 만들어주죠 ㅋㅋ
  • Jamesvond_k

    Jamesvond_k Lv.1 → PearlCadillac

    25.11.04 · 110.♡.223.10

    십수년전에 캠핑장 갔다가 새벽까지 떠들도 술마시고, 수다떨던 인간들......아침에 슬리퍼 한짝씩 수거해서 숲에다 던져 버렸죠.
    점심때쯤 저쪽에 슬리퍼 있다 찾아가라 알려줬습니다.
  • 파적 Lv.1

    25.11.04 · 59.♡.138.155

    부모님댁 주변에 펜션이 있는데... 거기 놀러들 오시면 밤에 조용한데 술마시고 웃고 떠들고 소리치고 하는 소리가 마당에 서 있음 꽤 크게 들립니다. 거리가 그렇게 가까운것도 아닌데도 마당에서 뭘 하려면 계속 소리가 들리는데... 캠핑장 바로 옆에서 그러면 정말 소음공해 수준일 겁니다.
  • 엔알이일년만

    엔알이일년만 Lv.1

    25.11.04 · 211.♡.184.5

    저녁에 편하게 쉬고자..

    관리실에서 몇시 이후에는 조용히 해달라고 하더군요.
  • 펀다이브

    펀다이브 Lv.1

    25.11.04 · 211.♡.64.112

    보통 10시나 11시부터는 매너타임입니다. 말하더라도 소곤소곤 말하고 걸음도 조심히 해야죠. 텐트는 방음이 전혀 안되기 때문에 매너타임은 필수입니다. 대체로 요즘은 다들 잘 지키시는 편인데...본인의 소리가 얼마나 큰지 모르는 분들 때문에 가끔식 괴로운 캠핑이 되기도 하죠.
  • 풋콜패리티

    풋콜패리티 Lv.1

    25.11.04 · 122.♡.230.26

    텐트 자체가 방음이 전혀 안되는데다가 산속에 있는 대개의 캠핑장들은 워낙 조용한 환경에 놓이다보니 작은 소리도 수면을 방해하기 마련이죠. 술먹고 고성방가하는 만큼이나 주의해야될 게, 나름대로 소근소근 말한다하지만 옆에서는 고스란히 대화소리가 선명하게 들린다는겁니다. 그래서 남의 집 가정사에 대해서 속속들이 실시간 중계를 듣게됩니다. ㅎㅎ
  • T

    thebreeze Lv.1

    25.11.04 · 211.♡.160.98

    밤 10시정도 이후엔 조용히 하자는 룰같은거죠
    그런거 없으면 술먹고 떠들고 노래부르는 사람도 있고 난리납니다
  • 메카니컬데미지

    메카니컬데미지 Lv.1

    25.11.04 · 115.♡.88.138

    쉬러 갔는데 술 처마시고 밤새 떠드는 인간들이 옆에 있으면 잠을 못 자요. 한 밤중에 술 취해서 떼창하고 장난 아니거든요. 그거 아니더라도 우리나라는 진짜 난민촌을 방불케할 정도로 사이트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밤이면 말하는 소리 옆 텐트로 다 들릴 정도고요.
    예전에 친구랑 바닷가 캠핑장 갔었는데 옆 사이트에 부부 둘 애들이 무려 네명이더군요. 밤에 애들은 조용한데 부인이 뭘? 요구했나 봅니다. 갑자기 남자가 '그만 좀 하라고!'하는 소리하니까 여자가 앙칼진 목소리로 '나가! 당장 나가라고!!!!'하고 소리를 버럭 질러서 친구랑 둘이 웃음 참는라 혼 났.... 이런 에피소드보다 이웃 잘못 만나면 보통은 더 괴롭습니다...
  • E

    ekif01 Lv.1

    25.11.04 · 220.♡.111.112

    아이 때문에 글램핑 한번 가보고 다시는 안가요 ㅋㅋ 텐트 안에서 하는 이야기도 다 들려서 아이 재우는게 힘들더라구요
    캠핑장도 그렇겠지만 텐트를 넓게 퍼져서 치지 않는한 옆에 텐트 소리 다들려요
  • awful

    awful Lv.1

    25.11.04 · 118.♡.7.222

    여러 팀이 오면 매너 타임 무시하고 늦게까지 떠드는 경우가 많아 어떤 캠핑장들은 단체 팀을 안 받기도 합니다.
    안 가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심야 캠핑장은 조용해서 작은 소리도 시끄럽게 들리는데, 이것까지 어쩔 수는 없지만 옆으로 파쇄석 밟으며 걸어가는 소리까지 크게 들릴 정도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