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쇠약 (124.♡.13.205)
2025년 11월 4일 PM 12:28
시정연설 연설에서 또 단체 떼o 발악들을 하고 있네요. 얼렁 반국가단체 및 내란위헌외환 정당 해산 가고 관련자 전원 송방망이 처벌아닌 중형받아 줄줄이 입교하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사진보니 십중팔구 마스크를 꼈더군요 ㅎ
(연합뉴스짤 2025.11.4 [국회사진기자단] photo@yna.co.kr )
남온 오후도 즐거이 보내시길요.
(1) 8번 출구 (2025)
전차남,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등 흥행력이 좋은 프로듀서 카와무라 겐키의 두번째 장편 영화입니다. 2023년 출시되어 히트쳤던 인디게임이 원작이고 추리, 서스펜스류의 영화네요.
대단한 미스테리물이나 짜릿한 호러라던지 생각하시면 조금 아쉬우실듯하나 대부분의 영상이 몰입감 증대를 위해 나중에 잠시 시점이 바뀌지만 원 컨티뉴어스 숏이었고 참여형이랄까 같이 클리어한다는 느낌을 좀 주는 편입니다. 내용적인 부분은 작위적이지 않고 주인공의 상황이 잘 매칭이 된 전개였고 몰인간성, 각자도생, 비정규직, 현대사회 병리나 문제점을 같이 다룬 영화로서 짧은 러닝타임에 긍정적인 카타르시스까지 제공해줍니다. 뭐 장르특성상 휴머니즘은 호불호가 있겠네요.
그나저나 스크린 X에서 봐야할 영화라는군요. ^^
(2) 블랙폰 2 (2025)
닥터 스트레인지의 스콧 데릭슨이 찍은 공포영화입니다. 사실 본 감독의 전문분야는 공포영화죠.
전작 1부와 이어지는 긴장감있고 실감나는 뒷이야기입니다. 1부에 비해 더 큰 스케일과 좀더 업그레이드된 수위도 마음에 듭니다. 뭐 그래도 전작과 동일한 성장 무비에 스릴러 스타일의 공포영화라는 큰 틀은 유지하는데요. 세계관? 확장이 좀 되었긴하지만 연속성을 유지하며 새로운 공포를 줍니다. 공포영화 입문용으로 좋을듯하네요
내용면에서는 1편을 보지 않아도 어느정도 유추가 가능하지만 줄거리 정도는 읽고 가시면 됩니다. 서스펜스를 더 즐기시려면 극장에서 보시길 추천드리구요.
그니저나 에단호크 아저씨는 블랙폰 1을 시작으로 문나이트등 제대로 된 악역을 시작했네요. ㅎ 이제 제법 익숙합니다. 그리고 13금이나 나이트메어를 오마주한 부분들이 제법 보여서 80년대 호러팬들은 반가우실듯합니다. 극중 시대 배경과도 일치. 남주와 여주 즉 남매의 성장을 보는 맛도 쏠쏠한데요 성장기라 3-4년 텀의 영화지만 1편에 비해 부쩍 컸네요. 남주는 최근 드래곤 길들이기에서도 보셨을 것이고 여주의 경우는 퍼시픽 림 업라이징과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여주들의 아역으로 나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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