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1 (183.♡.114.154)
2025년 11월 4일 PM 12:32 · 수정됨(18:08)
김어준 총수가 이끄는 조직은 크게 두 개가 있는데 하나는 뉴스공장이고 다른 하나는 딴지그룹입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두 조직 모두 30명 안팎의 소수정예인원으로 꾸려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에 뉴스공장은 TBS에서 쫓겨난 후인 2023년 1월에 창립했고, 딴지그룹은 법인설립이 2000년입니다. (모태가 되는 딴지일보는 1998년 창간)
그에 비해 경향신문은 창간일이 1946년으로 광복 이듬해고 소속 인원은 대략 440명 내외이며 중구 정동에 본부를 두고 미국 워싱턴, 중국 북경, 일본 도쿄에 특파원을 파견해 지국을 운영중이죠.
경향신문은 종합일간지이고 스포츠 및 연예 전문 일간지로 스포츠경향을 별도로 발간합니다. 잡지로는 시사 주간지로 주간경향과 달마다 발행하는 월간지 레이디경향이 있지요. 유튜브 채널로 경향티비와 스튜디오 경향 두 개의 채널(영상매체)도 운영 중입니다.
조직 구성원 자체로만 보면 거의 8배 정도 차이가 나며 경향신문은 정부로부터 직접적인 보조금(언론진흥기금)과 광고비 형태의 자금을 모두 받고 있는데 작년 기준으로 확인된 금액은 43억 8,200만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았습니다.
반면에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지원금 0에 순수하게 시청자들의 성금과 구독료로 운영 중이죠.
이런 가운데 김어준 총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제 1의 신뢰도와 정확성을 자랑하는 여론조사기관 '꽃'도 운영 중입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두 조직의 구성과 상황이 대충 이 정도인데 매체로서의 영향력과 신뢰도는 감히 비교불가입니다.
노무현 정부시절부터 조중동, 한경오(한겨레,경향,오마이)로 대변되며 기레기 춘추전국시대를 연 한 축이 경향신문이고 그들이 그간 남겨왔던 오만가지 쓰레기 기사와 논평 등은 일일이 열거하자면 끝이 없을 정도죠.
지난 계엄정국에서도 당장 미국 정보 당국(?)이 제일 먼저 위급한 첩보를 전해준 단 한 명의 당사자가 김어준 총수였습니다. 언론사 대표든 기자든, 논설위원이든 역사와 조직이 방대한 국내 언론사 그 누구도 연락 받은 자 단 한 명이 없었습니다.
주제파악, 상황파악 그 어느 것도 안 되고 시쳇말로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감히 김어준을 논하며 꼴에 언론이랍시고 기사를 채우고 있지요.
태평양 바다 건너 영어를 모국어로 쓰고 있는 사람들도 알고 있는 사실을 국내 기레기들은 그간 애써 외면하고 침묵해왔습니다. 사실 제 정신 박힌 시민 단체나 조직이라면 윤석열 정부 탄생에 지대한 공을 세운 국내 언론사들에 대해 국민과 시민의 이름으로 대대적인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한다고 봅니다.
조중동이든 한경오든 간에 지난 수 십년 간 저들이 쏟아낸 왜곡과 거짓보도에 대해 대한민국과 시민사회는 그간 너무나 관대하고 심지어 나태했습니다. 이 나라 정치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경제 정의 실현을 앞장서 막거나 뒤에서 마음껏 조종해온 세력 하나를 꼽으라면 그것은 바로 기레기라 불리는 언론들입니다.
웃기지도 않는 기획 기사 시리즈에 한없이 묻어 나오는 같잖은 엄살과 변명을 뒤로하고 저들에 대한 심판과 처벌이 하루빨리 이뤄져야 만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단 한시라도 평화롭고 비교 불가능할 정도로 행복해질 것이라 감히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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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25.11.04 · 183.♡.123.226
- 애
애민
→ 에스까르고
25.11.04 · 110.♡.127.143
경향일보처럼 순수하게 "민주당만 빼고" 같은 (외부 기고의 형식을 빌렸기는 하지만) 칼럼을 적어놓고<-- 신문사 칼럼은 자기 신문사 논조를 대표 하는겁니다. 그것이 기고든 뭐든지요 빠져 나가려고 하는 말장난이 외부 기고 형식이지요~ 글쓴이에게 태클이 아니고 경향 저것들이 헛소리 하는걸 지적 한겁니다 -
에에스까르고
→ 애민
25.11.04 · 183.♡.123.226
그 재판 가지고 신나서 기사를 썼던 걸 보면 속내가 투명하게 비치죠. -
소소심이
25.11.04 · 121.♡.4.124
경향 그 기사 읽어봤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조중동과는 안 싸우고 김어준이라니 참 한심합니다.
근데 갑자기 궁금합니다. 내란 터졌을 때 김어준은 어디로 피신한 걸까요? - 드
드래곤마운틴
25.11.04 · 59.♡.5.12
'주제파악, 상황파악 그 어느 것도 안 되고 시쳇말로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감히 김어준을 논하며 꼴에 언론이랍시고 기사를 채우고 있지요. '
공감 백개 드립니다.
시원한 글 감사합니다. -
엘엘알라메인
25.11.04 · 223.♡.84.125
신문사 보조금은 싹 끊어야 합니다. -
Nnaroo
→ 엘알라메인
25.11.04 · 14.♡.0.162
내 세금 돌려줘요 -
사사자바람연꽃
25.11.04 · 118.♡.154.176
경향 따위가... -
NNeoPD
25.11.04 · 101.♡.140.15
경향이 그 스탠스를 유지할수록 자기들의 무덤을 파는것밖에 안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민주당만 빼고" 스탠스로 올인했던 이들이 김어준 비난하려고 '민주당쪽 의원들에게 접근했으나 대다수가 실명 언급을 피했다' 라고 적어놓는 걸 보니 한심하달까 기가 막히달까,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제딴에는 '이이제이'라고 생각했을까요.
그런 책략이라는 건 말입니다, 대단히 고등한 지적 존재가 풍부한 경험과 타고난 감각을 바탕으로 실행해야 비로소 성공하는 법입니다.
경향일보처럼 순수하게 "민주당만 빼고" 같은 (외부 기고의 형식을 빌렸기는 하지만) 칼럼을 적어놓고
"민주당에서 김어준 욕해주겠지?"라고 작전을 짜면
딱 그 정도 지적 수준에 부합하는 사람 하나 정도만 그 판에 뛰어듭니다.
본인들의 지적 능력을 지나치게 높게 잡지 마세요, 경향일보 근무자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