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그림 (106.♡.142.4)
2025년 11월 4일 PM 03:40 · 수정됨(16:03)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38685?sid=110
오늘자 메인 칼럼입니다.
경주 APEC은 글로벌한 관점에서 볼 때 무탈하고 무난했다. 다자회의를 꺼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에도 한·중·일과 양자 정상회담만 치르고 먼저 떠났지만 부산에서 열린 6년 만의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희토류, 관세 등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는 등 갈등 수위를 낮췄다. 많은 나라 정상이 안도하며 돌아간 것 같다. 우리 입장에서도 스스로에게 높은 점수를 줘도 될 한 주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가 잘했다. 관세 협상이나 핵잠 연료 승인 같은 실질적 성과는 한참 뒤에 가늠할 수 있겠지만 이 대통령은 순발력과 실용주의를 발휘했다. 신라 금관 복제품 선물은 히트작이었다. 긴장감이 꽤 높았던 한중 정상회담 이후 시진핑 주석으로부터 샤오미 스마트폰 2대를 선물 받은 이 대통령이 웃으면서 “통신 보안은 되냐”고 묻자 시 주석이 역시 웃으며 “백도어(해킹 경로)가 있는지 확인해보라”고 응수한 장면도 빛났다. 서유럽 정상들 사이에서나 나올 만한 ‘티키타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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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략)
뭐 쓴사람은 조선 소속은 아니고 여전히 1면 주요지면 사설 등에서는 감정적으로 까고 있긴 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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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squerade
25.11.04 · 110.♡.1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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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네스트로
25.11.04 · 175.♡.179.128
종이신문으로 보면 "본보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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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C%9C%A4%ED%83%9C%EA%B3%A4(%EC%8B%A4%EC%9E%A5)
프레시안 출신인가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