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Blade (2.♡.43.4)
2025년 11월 4일 PM 05:24 · 수정됨(18:16)
이런저런 과학 관련 책을 보면 놀라운 발명이나 발견은 우연에 의하여 나온 경우가 참 많지요.
이번에 인공지능 관련해서도 챗지피티를 만든 핵심 기술인 거대언어모델이
이정도로 위력을 보일줄은 해당분야 전문가들도 예상을 못했다고 하지요.
그냥 적당히 모델의 크기를 키우면 예상한 수준만큼 더 좋은 수준의 결과물이 나올거라 봤는데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예를 들어서 만들어 놓고 보니 자동차가 아니라 비행기였다고 하는 수준이라죠.
최신 인공지능 관련 소식들을 보면 이제 일반인공지능은 시간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대규모언어모델로 이정도의 성과가 나온 만큼 이걸 언어가 아니라
영상, 음악, 컴퓨터 그래픽, 컴퓨터 시뮬레이션까지 학습 데이터를 늘려서 돌리면
일반인공지능 내지는 그에 준하는 뭔가가 나올것이라고 예상중이라죠.
그런데 텍스트가 아니라 영상, 음악, 시뮬레이션의 엄청난 데이터를 학습하려면 중요한게 GPU와 에너지인거죠.
그래서 요즘 인공지능 관련 선두기업들과 미국 빅테크에서 그래픽 카드 확보한다고 난리고
또한 발전소도 탄소배출을 하지 않는 범위내에선 최대한 지으려고 난리인거죠.
저는 인공지능 분야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냥 엔지니어적인 입장에서 보면
이렇게 흘러가는 추세를 볼때 대다수 빅테크 기업들의 예상대로 10년 이내에 뭔가가 나올것 같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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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토나지
25.11.04 · 115.♡.126.177
인간이 만들어내는것이 아닌 있던것을 찾아내는 것이 많아서 아닐까요? -
WWindBlade
→ 아스토나지 작성자
25.11.04 · 2.♡.43.4
자연에 존재하던것을 이전에는 몰랐다가 우연히 찾아내는 경우도 있을것이고 이번 인공지능 관련 분야는 자연에 존재하는게 아닌 새로운 컴퓨터 공학 알고리즘을 제시한거죠. 다만 그게 이정도로 파급력이 있을줄은 논문을 작성했던 사람조차 몰랐다고 하죠. -
아아스토나지
→ WindBlade
25.11.04 · 115.♡.126.177
인공지능은 기존에 인류가 쌓아온 지식을 쉽게 이어놓은 네비게이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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