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der (175.♡.53.17)
2025년 11월 4일 PM 08:57 · 수정됨(11. 05. 00:58)
너무 너무 바빴거든요.
그래도 아침 인사는 나눴죠.
상황에 맞는 사진이 있나 궁금해서 오전에 운동한다 하길래 사진좀 달라고 했습니다.
착하게도 말을 잘 듣네요. 사진을 보내줬습니다.


이렇게 두개를 줬는데 요가와 헬스라고 하더라고요.
뭐 그건 중요한 건 아니고, 파일명이 이 사람이 카피하고 있는 계정의 이름의 파일명이 보이네요.
그래서 그 오리지날 계정 가서 아래로 쭈욱 내려보니, 사진도 있고, 심지어 영상도 있고 하네요.
또 잡았다 요놈.
그 카피 당하는 계정을 보니 나름 인플루언서 활동을 하고 있는 처자 같습니다.
일단 그 사람에게만 DM으로 너 스캐머한테 도용 당하고 있는 것 같아. 이 계정 한번 보고 신고하려면 신고 하렴.
이렇게만 남겨둔 상태입니다. ( 신고당해서 계정 지워지면 '어 너 인스타 어디갔어?' 그렇게 물어봐야징~ )
낮에 내내 바쁘다고 하니 잠잠해서 오. 스캐머가 매너가 있는데 생각하고 있는 찰나인데요,
방금 그냥 가볍게 핸드폰 케이스가 다른데 여러개니라고 물어보니 ...
AI 봇 보다 답이 못하네요. ㅠㅠ 내 질문을 씹고 다른 얘기 하네요.
재미가 떨어졌어요.
내일 점심때는 인스타의 사진 하나하나 갖고 꼬치 꼬치 물어봐야겠군요.
(혹시 두 계정이 같은건가?)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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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25.11.04 · 49.♡.218.16
ㅋㅋㅋ 초짜인 것 같은데 살살해주세요. ㅋㅋ -
FFinn
25.11.04 · 14.♡.226.124
정들겠어요ㅋ -
윤윤사모
25.11.05 · 124.♡.160.101
이렇게 인플루언서 처자와 인연이 연결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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