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docok (119.♡.85.16)
2025년 11월 5일 AM 07:46 · 수정됨(10:52)


어제는 식사와 수면시간 간격을 둬서 그런지 아니면 아침 운동을 하고 출근을 해서 그런지 잠을 푹잤습니다. 7.5시간 깨지 않고 숙면을 하였습니다. 2개월전 근무지를 옮기기 전에는 아침에 커피를 한잔 마시고 시작하였습니다. 진료실에 캡슐커피가 바로 옆에 있어서 유혹을 이기기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다른 수면식사간격, 블루라이트, 따뜻한물 샤워, 운동 등 모든 것을 대부분 원칙대로 하였음에도 매일 수면이 안좋았습니다. 직장을 옮기고 오히려 근무강도도 올라가고 근무시간도 길어졌지만 잠을 푹자고 근무 환경이 합리적이다보니 오히려 피로도도 낮고 컨디션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원내 근무시에는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간단히 운동도 할 수 있고 일찍 끝나는 날에는 병원바로 앞에 있는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퇴근하기도 하면서 오히려 몸 근육량은 늘고 내장지방량은 더 줄어들고 있습니다.
어제는 원내에서 상담을 하다가 1개월전에 제가 혈압(이완기 혈압상승), 공복혈당상승, 복부비만, 비알콜성지방간염, 고중성지방이 있던 분에게 밀가루를 완전히 끊으라고 안내를 하였던 분이 다시 오셨습니다. 수면, 운동량은 그대로 임에도 불구하고 밀가루를 완전히 끊었더니 체중이 2kg 가량이 줄어들고 가장 좋은 점은 식곤증과 몸의 피곤함이 사라졌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심지어 하루에 3끼를 먹고 간식도 몇차례씩 먹지 않으면 배가 고팠는데 허기짐이 사라진 것을 신기해 하셨습니다. 얼굴은 너무나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하였고 나가시면 연신 고맙다고 허리굽혀 인사를 하셨습니다. 당뇨병 진단기준인 126이 약간 초과하여 재검을 하였지만 아마도 2차검진인 공복혈당은 정상화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화혈색소는 3개월치 평균이라 1개월 열심히 식단 한 것으로는 효과가 33%만 반영되었다고 봐야되니 좀 높을 수 있겠지만 현재 인슐린 저항성은 완전히 사라진 상태로 당뇨병가기 직전인 췌장 번아웃 직전에 바로 건져올린 것 같은 느낌입니다.
[감정의 발견]
저자가 부모는 아이에게 극단적으로 폭발하여 화를내거나 감정을 표현하면 아이의 뇌구조를 바꾸게 된다고 설명하면 강연장에는 침묵만이 감돈다고 합니다. 저도 부모이지만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시간이 자주 있습니다. 그럴때는 같이 뜁니다. 아빠 이제 쉬고 싶어라는 말이 목구멍에서 넘어오려고 하면 이 악물고 그래 술래잡기하자고 이야기하고 아이와 30분간 미친듯이 집을 뛰어다닙니다. 쇼파에 있는 바이올린에 부딪히기도 하고 넘어져서 다치기도 하고 달리다가 의자에 걸려서 멍도 들면 아내는 소리를 지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저와 아이와의 한바탕 신명하는 놀이가 끝이 납니다. 아이는 다시 콧노래를 부르면서 자기방으로 들어가서 노래를 부르고 좋아하는 멜론을 먹으면서 수학문제를 풉니다. 저는 4시30분에 일어나다보니 8시가 넘으면 몸이 서서히 지쳐서 잘준비하고 바로 잡니다. 제가 운동을 하고나서 느끼는 가장 큰 장점은 퇴근하고나서도 에너지가 넘치다보니 가족들에게 짜증을 덜내고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동안 아이와 더 잘놀아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놀고 있는 동안 아이얼굴에서 천진난만한 천사같은 웃음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잠시 저에게 왔다가는 작은 손님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야겠죠.
저자는 극단적인 감정을 표출하는 시간에는 1~2초만이라도 자신을 모니터링하라고 합니다. 김주환 교수님의 이론을 따르자면 순간적으로 배경자아가 되는 것이죠. 알아차림이라고 해도 될 것이구요. 제 생각을 덧붙이자면 항상 하는 이야기를 또 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수면이 8시간 푹 잔 상태이고 밀가루/설탕을 먹지 않아서 반응성 저혈당이 오지 않아서 교감신경이 낮아져 있는 상태이고 평소에 운동을 하여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좋으면 감정적으로 무너지는 상황이 안 생깁니다. 내가 건강해야 타인에게 건강한 감정표현도 할 수 있겠죠.


[단지, 소고기]
항상 식물 독성에 대해서 글을 읽을 때는 가슴이 답답합니다. fact는 이것인데 식품산업/곡물산업/제약산업 때문에 왜곡되어 있는 현실이 너무나 숨이 막히거든요. 그래도 적을 알아야 이 전쟁을 지속할 수 있겠죠.
e) 식물의 독성
식물이 동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기위해 렉틴 lectin, 시안배당제 cyanogenic lycosides, 피트산염 pytate, 태닌 tannin, 옥살산염 oxalate, 프로티에이즈 억제제 protease Inhibitor, 고이트로젠 goitrogen, 글라이코알칼로이드 glycoalkaloid, 솔라닌 solanine, 호르몬 교란 물질 hormone disruptor, 광 민감성 photo-sensitivity 유발물질, 살리실산염 salicylate 등이 있습니다. 영양소 흡수를 방해하는 식물독소 phytotoxin 또는 항영양소 anti-nutrients 등도 있습니다. 수많은 식물 가운데 인간이 먹을 수 있는 식물은 아주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인간이 먹을 수 있는 식물 가운데 암유발인자로 알려진 물질이 60가지 이하로 포함된 식물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방울양배추, 흰버섯에는 각각 136가지와 100가지의 암유발인자로 알려진 물질이 들어있습니다. 1980년대 미국 정부가 독성이 있다는 이유로 살충제를 모두 금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캘리포니아 주립대 버클리 캠퍼스의 생화학/분자생물학자 브루스 N. 에임스 박사는 식물에 함유된 천연 독소와 식물에 살포하는 살충제를 분석하였습니다. 무게를 기준으로 식물에 함유된 천연 독소가 살충제의 10,000배이고 동물에게 암을 일으킬 간으성도 살충제의 수십 배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살충제의 99.9%가 화학살충제가 아니라 섭취한 식물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됩니다. 놀라죠? 농약이 엄청 무서워보이지만 0.1%밖에 안되고 자연에서 저절로 만들어진 살충제가 99.9%라는 것은 충격입니다.
i)렉틴은 인슐린 수용체에 들러붙어 인슐린 저항성과 고인슐린 혈증을 일으켜 지방을 쌓이게 하고
ii)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 leptin 수용체에 들러붙어 렙틴 저항성을 유발하며
iii)장누수증후군 intestinal permeability
iv)분자구조 모방 molecular mimicry 를 통하여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킵니다.
식물성 식품을 제거하고 붉은 고기와 물만 먹여 류머티즘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등을 제임스 H. 솔즈베리 박사는 질환을 완치합니다.
렉틴은 세포의 세포막에 있는 당단백질 glycoprotein 돌기에 들어붙어버립니다. 소장의 내벽은 상피세포 들이 빈틈없이 서로 촘촘히 연결된 밀착연접 tight junction 구조를 보이고 그 위를 미세융모 micro villi가 덮고 있습니다. 미세융모 위에는 당질 피질 glycocalyx이 덮여 있는데, 렉틴은 바로 이 당질 피질에 들러붙습니다.렉틴은 소장 내벽을 덮고 있는 소화효소에 저항성이 매우 강하여 영양학적 가치가 없어 소화되지 않고 완전한 형태로 배출되는 장을 통과하면서 내벽에 들어붙어 세포를 죽이는 등 내벽을 심각하게 손상합니다. 렉틴의 일종인 밀배아응집소 wheat germ agglutinin WGA는 소장 벽에 들러붙어 세포의 밀착연접 구조를 헐겁게 하고 헐거워진 틈새로 독소가 새어 나가게 합니다. 원인불명 불임을 겪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자궁내막에서는 자궁내막에 대두 응집 전자 electron가 붙어 있는 모습이 관찰되었습니다.
렉틴의 건강영향
1)렉틴에 의한 비만
렉틴이 지방저장을 촉진하는 인슐린 수용체에 들러붙어 인슐린 흡수를 방해해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합니다. 렙틴 수용체에도 들러붙어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게 만듭니다. 인슐린 저항성으로 계속 지방만 만드는 상태에서 포만감도 사라지니 체지방을 늘리는 최고의 조합이 탄생합니다. 실제로 렉틴을 준 동물 집단에서는 체중이 늘고 렉틴을 제거했더니 체중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한 연구도 있습니다.
2)렉틴에 의한 위산과다
위식도역류증에도 관여합니다. 히스타민 분비에도 관여합니다. 실제로 렉틴이 다량 함유된 곡물과 시리얼을 배제한 저탄수화물 식단을 한 지 엿새만에 식도의 산성이 대폭 감소한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저도 역류성 식도염이 렉틴이 관여한다는 것은 처음알았습니다. ^^ 16가지 렉틴을 비교하여 히스타민 분비를 측정한 연구에서 가장 많은 히스타민 분비를 촉진한 것이 식물성 렉틴이었습니다.
3)렉틴에 의한 파킨슨병
예전에도 한번 나왔던 내용인데요. 렉틴이 미주 신경을 타고 뇌까지 올라가서 도파민을 분비하는 세포에 걸터 앉은 모습을 포착한 연구도 있습니다. 미주신경을 자르면 파킨슨 위험이 47% 감소합니다.
4)렉틴에 의한 자가면역질환
면역체계가 멀쩡한 세포를 외부 침입자로 오인하게 하여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킵니다. 염증성관절염, 악성빈혈, 1형 당뇨병, 염증성 장질환, 루푸스, 다발성 경화증, 건선, 습진, 여드름,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염, 크론병, 그레이브스병, 탈모증 등 수많은 질환이 자가면역질환입니다. 렉틴은 외부에서 침입한 이물질이므로 렉틴을 겨냥하여 항체를 만들었지만 문제는 렉틴의 항원은 건강한 세포의 항원과 똑같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우리 몸의 건강한 세포를 렉틴으로 오해하고 공격하는겁니다.
자가면역질환이 모두에게 생기지 않는 이유는 세가지 전제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 첫째,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전적 소인, 둘째, 장누수증후군이 있어야 하고, 셋째, 렉틴을 섭취하거나 항원을 자극하는 세균이 장내에 서식해야하는 세가지 조건이 맞아 떨어져야 합니다. 부모는 바꿀 수 없지만 장누수증후군과 렉틴여부 수면과 음식으로결정됩니다.
19년이상 IBD를 앓은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있습니다. 글루텐, 정제당, 곡물, 콩과 식물, 가짓과 식물, 견과류, 씨앗류, 달걀, 커피, 유제품, 알콜, 식품첨가제 등을 모두 제외하자 15명 가운데 11명이 6주간 임상적 기준으로 증상 완화가 지속되었고 그 상태를 유지하였습니다.
대변의 칼프로텍틴 fecal calprotectin(대변에서 배출되는 염증 지표) 이 471 에서 112로 약 4분의 1이하로 줄어드는 등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옵니다.
5)글루텐에 의한 장누수 및 자가면역질환
밀에 함유된 단백질의 80%를 차지하는 글루텐도 장 누수를 일으키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글루텐은 소장의 장벽도 심각하게 훼손합니다. 셀리악병 환자의 소장 내벽을 글루텐에 노출하면 15분 만에 장누수가 증가하고 최고 일주일까지 지속됩니다. 건강한 환자라고 하더라도 장벽의 기능이 상당히 손상됩니다.
2011년 하버드 의과대학원의 랄레시오 파사노 Alessio Fasano 박사는 밀 글루텐을 구성하는 글리아딘이 장 누수 증후군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모든 자가 면역질환을 비롯해 각종 질병이 발생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합니다. 2011년 그가 발표한 “조눌린과 조눌린의 장벽 기능 조절 Zonulin and it’s regulation of intestinal barrier function’에 따르면, 글리아딘은 조눌린 분비를 자극해 장의 상피세포 간 밀착연접을 헐겁게 하고 그 사이로 비정상적인 단백질이나 박테리아 등 이물질이 장에서 빠져나가 혈액으로 흘러들어가면 간이 자가면역 반응을 일으킵니다. 이 논문에 나온 질병은 강직성 척추염, 셀리악병, 크론병, 류마티스관절염, 루푸스, 1형당뇨, 다발성신경병증, 다발성경화증, 정신분열병, 뇌암(신경교종), 유방암, 폐선암종, 난소암, 췌장암 등입니다.
덴마크에서 10만여 명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글루텐을 섭취하면 아기가 1형 당뇨에 걸릴 위험을 분석해봤더니 임신부의 글루텐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태아의 1형 당뇨 발병 확률도 증가합니다. 글루텐 섭취를 기준치에서 두 배로 늘리면 1형 당뇨에 걸릴 확률도 두 배로 증가합니다. 1형 당뇨 진단이 확인된 후 즉시 글루텐을 식단에서 제거하면 예후가 상당히 개선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1형 당뇨를 진단받은 6세 소년이 글루텐을 식단에서 제거하자 인슐린 사용량이 급격히 줄고 혈당을 조절하기가 훨씬 수월해 졌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20개월이 지난 후에도 개선된 상태가 유지되었습니다.
성인은 잠복성 자가면역 당뇨 Latent autoimmune diabetes in adults LADA라고 일컫지만 자가면역에서 비롯된다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1형 당뇨와 같습니다. 2형 당뇨 진단을 받은 성인의 14%는 자가면역 특성을 띱니다.
6)옥살산염
옥살산염은 각종 채소, 과일, 견과류, 씨앗류, 곡류, 콩류, 허브, 향신료에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채소에는 시금치, 오크라, 비트, 얌, 순무, 죽순, 샐러리, 고구마, 감자, 올리브에 많고 과일에는 라즈베리, 오렌지, 자몽, 아보카도, 키위, 귤에도 많습니다.
옥살산염 황제는 시금치입니다. 신장결석의 80%는 옥살산염에서 비롯됩니다. 당뇨, 비만, 비타민 B1, B6 결핍, 낭포성 섬유종, 복강병, 지방간 등 간 질환, 섭취한 지방흡수 장애, 췌장 효소 저하, 궤양성 대장염, 장누수증후군 등과 연관됩니다. 여기에서 통곡물이 더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통곡물이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다고 칭찬하지만 그 껍질에 옥살산염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7)탄닌
성장 발육을 지연시키며 다량 섭취시 신장을 훼손하거나 괴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탄닌, 옥살산염은 각종 무기질에 들러붙어 무기질의 체내 흡수를 방해합니다. 각종 소화효소도 방해하여 소화도 힘들게 합니다. 샐러리를 수확하는 사람들은 샐러리에 함유된 광민감성 물질에 만성적으로 노출돼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염증이 생깁니다.
8)프로티에이즈 억제제
대두 등 콩, 밀 등 곡물, 키위, 파인애플, 파파야, 바나나, 무화과, 사과 등 과일, 양배추, 감자, 토마토, 오이 등 채소에 함유된 식물독소로서 췌장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분해효소인 트립신 같은 효소의 활동을 방해하여 성장발육을 저해합니다. 밀에 함유된 단백질의 80%를 차지하는 글루텐은 인간이 단백질로 사용할 수 없고 그나마 생체 이용 가능한 나머지 단백질은 우리 몸이 이용하지 못하게 프로티에이즈 억제제가 방해합니다. 밀의 프로티에이즈 억제제는 톨유사수용체를 자극해 염증을 일으킵니다.
9)글라이코알칼로이드
고추, 피망, 파프리카, 토마토, 가지, 감자, 담배 등 가짓과 식물의 글리코알칼로이드는 장누수증후군, 건선,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을 악화시킵니다.
10)고이트로젠
갑상선기능을 방해합니다. 주로 대두, 배추, 청경채, 케일, 겨자, 양배추, 루꼴라, 브로콜리, 컬리플라워 같은 십자화과 식물에 많습니다.
11)글루코라파닌 glucoraphanin과 마이로시네이트 myrosinase
두 물질은 세포벽에 분리되어 있다가 세포벽이 분출되어 설포라페인 sulforaphane이라는 물질을 만듭니다. 이 물질은 식물에도 해로우므로 격리되어 있습니다. 먹게 되면 구토, 가스, 복부 팽만감, 복통, 변비, 설사 등 소화기관에 문제를 만듭니다.
12)피트산
곡물, 씨앗류, 견과류, 콩과 식물에 들어있으며 아연, 칼슘, 마그네슘, 철분 같은 물질 흡수를 막습니다. 무기질이 결핍되면 심장병, 우울증, 불임, 면역체계 훼손을 일으킵니다.
13)시안배당체
아몬드, 아마씨, 아마인, 리마콩, 카사바, 체리, 복숭아, 자두에 있습니다.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갑상선 기능 훼손, 신경장애 등과 같은 만성질환을 일으킵니다.
14)살리실산염
과일, 채소, 향신료에 들어있으며 천식, 장염증, 설사 등을 일으킵니다. 코코넛유에 있는 살리실산염은 일부 사람들에게 발진, 소화불량, 두통, 붓기를 만듭니다.
어마어마하죠. 이 많은 것들을 적당량만 먹고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 어느정도의 손상은 오히려 우리몸을 이롭게 해주기도 합니다. 적당한 스트레스가 오히려 건강하게 해주는 것이죠.
식물성 식품에서 항산화제가 우리몸에서는 실제로는 친산화제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우리 몸은 해독하기위해 핵인자적혈구2관련인자 nuclear factor erythroid 2 related factor 2가 활성화되고 강력한 항산화물질인 클루타치온이 분비됩니다. 글루타치온 수치가 올라간 이유가 산화가 많이 되서 오르는 것인데 이것을 항산화제라고 부르는 것이 좀 이상하긴합니다.
수은, 납, 비소 같은 중금속이나 담배도 Nrf2 경로를 활성화시키지만 이것은 항산화제라고 부르지 않죠. 냉수욕, 사우나, 운동 등은 식물처럼 Nrf2 경로 활성화 없이 즉시 글루타치온을 상승시킵니다. 제가 병원 앞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찬물 샤워 후 사우나를 하는 이유가 이것도 있습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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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프스코티
25.11.05 · 183.♡.179.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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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kdocok
→ 파이프스코티 작성자
25.11.05 · 211.♡.197.144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지내시는 것 샅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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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