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내미가 또 입원했네요.
너구리남편

Lv.1 너구리남편 (112.♡.220.208)

2025년 11월 5일 AM 07:50 · 수정됨(12:32)

조회 2,247 공감 0

구내염, 수족구로 또 입원 3일 차입니다.


저야 퇴근 후에 와이프 잠시 집에 다녀올 동안 교대해주는 것 밖에 안하지만.


아이가 힘들어하고 보채는 걸 보니 또 맘이 안좋네요.


어린이집을 다니면 자주 아프다더니 두달만에 또 병원신세를 지게 될 줄은 ㅠㅠ


급하게 부모님도 호출해서 봐주시는데 애가 많이 보채면 힘들어하실게 보여서 괜히 또 죄송하고요.


뭐 하나 순탄한 날이 없군요 ㅠㅠ

댓글 (30)

  • Raphael.S

    Raphael.S Lv.1

    25.11.05 · 211.♡.201.3

    영유아 부모로서 동감합니다 ㅠ
    아픈 아이한테는 간식과 유튭이 최선이었어요.
    엄마아빠도 건강해야해요!
  • 너구리남편

    너구리남편 Lv.1 → Raphael.S 작성자

    25.11.05 · 112.♡.220.208

    가급적 영상은 안보여주는데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칭얼대면 답이 없습니다.
  • magicdice

    magicdice Lv.1

    25.11.05 · 112.♡.98.202

    화이팅입니다
  • 너구리남편

    너구리남편 Lv.1 → magicdice 작성자

    25.11.05 · 112.♡.220.208

    감사합니다.

    저번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와이프가 고생을 많이 하네요 ㅠㅠ 병원에서 출퇴근 쉽지 않은데...
  • 곽철용

    곽철용 Lv.1

    25.11.05 · 124.♡.58.44

    자녀분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그나저나 간호하는 부모님들께서도 수족구 조심하십쇼. 제가 아마 예전에 다뫙에 성인 수족구 감염 후기 올렸던 적 있는데, 진짜 죽고 싶을 만큼 고통스럽습니다.
  • 너구리남편

    너구리남편 Lv.1 → 곽철용 작성자

    25.11.05 · 112.♡.220.208

    아 성인도 잘 걸리는 병인가보군요;;

    조심하겠습니다.
  • 곽철용

    곽철용 Lv.1 → 너구리남편

    25.11.05 · 124.♡.58.44

    잘 안 걸립니다. 당시 소아과 의사선생께서 자기가 수족구 환아 올해에만 수백명을 만났는데, 그중에 부모가 감염돼 온 사례는 제가 세 번째라면서 박수(?)쳐줬습니다. 그런데 아예 안 걸리는 병은 아니니깐요. 조심하셔야 합니다.
  • 너구리남편

    너구리남편 Lv.1 → 곽철용 작성자

    25.11.05 · 112.♡.220.208

    그렇군요. 환절기고 저도 면역력이 그리 좋지 않은 탓에 그래도 조심 해야겠네요. 와이프도 그렇고 부모님도 연세가 있으셔서...

    지난 글 쓰신 것 봤는데 상당히 무서운 병이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곽철용

    곽철용 Lv.1 → 너구리남편

    25.11.05 · 124.♡.58.44

    이 무슨 비극인지, 저희 딸내미도 감기인 줄 알고 좀 전에 소아과 데려갔다가 왔는데, 수족구 의심된다고 합니다. ㅠㅠ
  • 너구리남편

    너구리남편 Lv.1 → 곽철용 작성자

    25.11.05 · 112.♡.220.208

    하이고 ㅠㅠ 완쾌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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