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wrigglewriggle (106.♡.203.106)
2025년 11월 5일 AM 10:25 · 수정됨(11:51)
당정으로 "크게 논란이 되는 거리에 혐오를 조장하는 현수막 철거 관련 법도 재정비하기로 했다"
내용은 저게 전부입니다.
일단 이제서야 재정비 한다고 하는데 느낌상 정치현수막은 그대로 둘 느낌입니다.
표현의 자유가 막힐만큼 정치현수막이 필요한지 의원님들 제발 생각 좀 해보세요.
거의 대부분의 현수막 내용이 현수막을 사용할 필요가 있는지도 의문이고 도로 건널목마다 현수막도 너무 많습니다. 혐오 현수막 철거하는 것도 공짜가 아닙니다. 비용 인력이나 환경적 측면 등을 고려한다면 현수막 사용은 극도로 제한할 필요가 있습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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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25.11.05 · 223.♡.8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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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gwrigglewriggle
→ 열린눈 작성자
25.11.05 · 106.♡.203.106
정치인 현수막도 선거 외에는 전면 금지했으면 합니다. 무쓸모 공해일뿐만 아니라 그게 다 돈인데 그 돈은 어디서 나올까요? -
어어벙어벙
25.11.05 · 58.♡.236.242
혐오현수막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도로 현수막 게시대 외에 모든 현수막을 금지해야죠.
여고 야고 혐오고 자시고 도로는 인스타그램이 아닙니다. -
BBigwrigglewriggle
→ 어벙어벙 작성자
25.11.05 · 106.♡.203.106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대부분 쓸데없는 현수막이 너무 많아요. 혐오 현수막 외에도 명절때만 되면 인사하는 현수막 같이 현수막의 99%가 무쓸모라고 생각합니다. 공공 서비스나 관공서 현수막 외에는 극도로 제한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NNunki
25.11.05 · 14.♡.149.2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df8298a.jpeg]
정치현수막에 대한 내용은 박주민 의원이 쓴 게시물에 댓글로 달았는데도 추천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피드백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여야 막론하고 입법하는 인간들은 자기 홍보용으로 쓰는건 건들 생각이 없구나 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
BBigwrigglewriggle
→ Nunki 작성자
25.11.05 · 106.♡.203.106
정치 표현의 자유라는 함정에 빠진거죠. 그런 현수막이 있어야 자기 지역구 정치인이 일하는구나 판단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정당현수막에 대해서는 문제의식을 못느끼는거죠. 명절때만 되만 인사현수막부터 단 1%도 도움 안되는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
잎잎과줄기
25.11.05 · 121.♡.30.134
박주민 의원이 주도하는 입법이고,
다모앙에도 관련 입법에 대한 글 쓰면서 여러번 의미와 진행과정에 대해 밝힌바 있습니다.
(애초에 입법의 출발점이 극우들의 정치 현수막 때문이었습니다.)
박주민의원의 보고 글:
https://damoang.net/free/5225973 -
BBigwrigglewriggle
→ 잎과줄기 작성자
25.11.05 · 106.♡.203.106
박주민 의원도 선 넘는 정치 현수막은 철거하자이긴 한데 저정도 입법으로 쓰잘데기 없는 명절 인사 현수막 등은 막지 못하죠. 혐오뿐만 아니라 무의미한 현수막도 사라져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S
serious
25.11.05 · 118.♡.12.165
다 없애는건 쉽지 않을겁니다. 정치인들 가장 큰 도구 중 하나를 없애라는 거기도 하구요. 스타 정치인 한 둘이 나서서 해봐야 아마 동료 정치인들이나 시당위원장에게 욕을 먹을 걸요. 그리고 언론의 자유가 있기도 하구요.
저 정도가 최선의 첫 발일거에요. -
BBigwrigglewriggle
→ serious 작성자
25.11.05 · 106.♡.203.106
그게 최선이 아니니깐요. 문제의 옥외광고물 개정이 되기 전엔 그 누구도 이렇게 현수막으로 스트레스 받아본 적이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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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현수막은 공식 선거기간 2주인가 그때만 허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