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을 보니 노회찬 전 의원이 떠오르네요
홍
홍성아재 (117.♡.24.185)
2025년 11월 5일 PM 12:59 · 수정됨(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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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아이 트럼프가 불러온 미국 정치의 새로운 지형.
지금 노 의원이 살아 있었다면 우리 정치에서도 큰 역할을 하고 있을텐데 말이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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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ast
25.11.05 · 112.♡.3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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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성아재
→ blast 작성자
25.11.05 · 117.♡.24.185
노 의원을 개인적으로 잘 아셨나봐요? 저는 개인적으로 사회주의자를 자임했던 젊었던 노회찬 동지를 기억합니다만. -
제제리아스
→ blast
25.11.05 · 106.♡.205.81
글쓰신분은 두사람이 동일하다는게 아니라 연상이 된다는 수준인데 예민하게 반응하신 느낌이긴 합니다. -
Bblast
→ 제리아스
25.11.05 · 112.♡.34.62
제가 조금 예민하게 반응한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뵈었던 노회찬 전 의원은 맘다니처럼 정말 과격한 주장을 하는 분이 아니었고 합리적인 분이었는데...... 동일선상에서 비교된다는 생각 때문에 너무 예민하게 작성한 것 같습니다. -
LLV426
→ blast
25.11.05 · 39.♡.223.199
노회찬 의원과 그가 중심이 됐던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 약칭 인민노련은 법정 최후 진술에서 스스로 사회주의자라고 선언했습니다.
그 시절 사회주의자=빨갱이여서, 어지간한 반체제 좌익 운동가도 사회주의자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던 때였습니다. 엄청나게 과격한 선언이었던 겁니다. 또, 진보정당을 창당할 때 많은 반대를 무릅쓰고 굳이 민주"노동당"이라는 당명을 고집한 것도 노회찬 의원이었습니다. 당시에 "노동자당"도 아니고 왜 민주"노동당"이라고 이름을 짓는지 의아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의원 시절의 이미지로만 기억하시는데, 청년 노회찬은 마르크스-레닌주의자였고 맘다니보다 훨씬 과격한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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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퓰리스트도 아니셨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