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리 (106.♡.130.254)
2025년 11월 5일 PM 01:39 · 수정됨(16:36)
어제 초반은 못봤습니다..
첫번째 대결의 앞팀 노래를 못 들었어요..
(오늘 저녁에 다시 볼 예정이죠..>ㅂ<)
맘스온탑? 이었던거 같네요..
암튼..돌어게인 무대부터 봤는데..
확실히..전직 아이돌 출신들이라..;; 잘하긴 잘하더군요..
어제 대결 경연에서 기억에 남던건..
"아버지" 를 불렀던 100km 팀에서..그 나이 많으신 가수님..
와..진짜..갑자기 훅 들어오시는데..눈물 콸콸..
(갱년기 맞습니다..-_-)
그리고 락으로 대결하시던 쥐락펴락 vs 우락부락은..
쥐락펴락의..그 첫번째 경연때 '모여라' 불렀던 그 분..
그 분 편곡 실력이..엄청나더군요..;;
편곡도 편곡이지만, 확실히 곡을 살리는건 가수라서..그 두분 모두 잘하셨고..
우락부락 팀은..다 괜찮았는데..그 여자 가수님..
노래는 정말 잘 하시는데..장르에 적응을 잘 못하신거 같았습니다..
(분명 락인데..약간 트로트 느낌이 조금 나 버린..;;)
노래는 정말 잘하셨는데..(첫 솔로 경연때 너무 응원했던지라..)
그리고 허첵님..
진짜..슈퍼키드..언제 보고 다시 보는건지..까마득했습니다..
16년전쯤..제가 미혼일때..자우림 콘서트 가서..객원으로 슈퍼키드 나왔을때..그때 처음 봤는데..
하나도 안변했더군요..(여전히 이하늘 닮은 그 외모며..읭?)
천재적인 막내와 함께 팀을 한..자두..님은..
윤종신 형님 말씀처럼..그냥 앨범 다시 내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제는 본인이 원하는 노래 하셔도 될꺼 같은데 말이죠..
(목소리 바이브..어쩜 그렇게 순식간에 잘 나오는지..세상에..)
-.다음주가 또 기다려 지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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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ltant79
25.11.05 · 61.♡.15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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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heltant79 작성자
25.11.05 · 106.♡.130.254
저도 괜찮았던거 같아요..
슬픈 노래가 꼭 슬픈 멜로디로 구성되어야만 슬픔이 전달되는건 아닌거 같더군요.. -
봄봄이아빠
25.11.05 · 115.♡.108.235
저는 개인적으로 59호 가수님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80호님과 '세월이 가면'도.. 너무 좋았습니다. -
금금도리
→ 봄이아빠 작성자
25.11.05 · 106.♡.130.254
솔직히..한국어 때문에 한계가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매번 잘 부르는 거 보니까..신기하더군요..;; - 코
코바넘버원
25.11.05 · 122.♡.171.244
자두나 이런 슈가맨들은 그냥 화제성으로만 활용하는게 눈에보여서 좀 별로 였어요
매시즌마다 그렇긴 했지만요 -
금금도리
→ 코바넘버원 작성자
25.11.05 · 106.♡.130.254
개인적으로 자두..씨는..확실히..
백지영 씨가 말했던것 처럼.."목소리가 지문이다" 라는 말의 정석인 케이스고..
이 사람의 이런 톤이..국내에 없다는게..엄청난 경쟁력인거 같더군요..
앨범내고 다시 활동하면 요즘도 잘 먹힐꺼 같아요.. -
Mmyrandy
→ 코바넘버원
25.11.05 · 220.♡.5.117
자두씨가 나오는건 좀 반칙(?)이긴 하지만..
하고 싶었던 음악을 하고 싶다고 하니 어떤 곡을 부를지 궁금하네요~ -
금금도리
→ myrandy 작성자
25.11.05 · 106.♡.130.254
Rock!! -
뿌뿌아앙
25.11.05 · 211.♡.145.193
저는 이번경선에서는 비록 떨어졌지만 폭풍경보의 바람이 분다가 제일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20년을 허첵씨가 허씨인줄알았는데 아니였더군요! ㄷㄷ -
금금도리
→ 뿌아앙 작성자
25.11.05 · 106.♡.130.254
저도 본명듣고 많이 놀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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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게 왜 좋지?라는 생각만 계속 들었어요. 김풍 요리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