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모아빠 (218.♡.227.86)
2025년 11월 5일 PM 02:56 · 수정됨(11. 12. 16:23)
세상이 정말 많이 바뀌고 있다는걸 느낍니다..
제 딴에는 신입사원에게 조언을 해 주었더랬죠..
남의 돈 받으면서 그렇게 일하면 안된다는 이야기 였는데...
이런 대답을 하더군요..
뭐.. 안되겠다 싶으면 빵집가서 빵 굽죠 뭐...
하아...
좋아.. 네가 빵집가서 빵을 굽던 뭘하든 좋은데...
네가 돈주는 사장 입장이라고 생각해봐...
안되면 딴거하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너라면 돈을 주고 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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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서 가만생각해 보니 제가 꼰대같은 말을 한것 같네요...
MZ들 대부분 사고방식이 이런 식인것 같아서요...
애꾸눈 나라에 두눈가진 사람이 들어가면
두눈가진 사람이 X신이죠...
세상이 변해갑니다...
댓글 (15)
- N
NomenNescio
25.11.05 · 222.♡.168.26
빵집에서 빵굽는걸 왜 쉽다고 생각할까요?? 부모님이 빵집을 하시나? 자격증 따고 경험을 해보니 편한가? ㅎㅎ -
SStarLeo
25.11.05 · 211.♡.200.186
다들 금수저네요 아주 그냥. -
다다크메시아
25.11.05 · 211.♡.138.253
받아들일 준비가 전혀 안된 사람에게 하는 조언은
할 때 마다 돈을 주면 해결됩니다.(?) -
Rrapanui
25.11.05 · 119.♡.91.251
그들의 사고방식이 꼭 옳다는건 아니지만
그런 사고방식이 흔히들 말하듯이 단순히 생각이 없어서 갖게 된건 아니라고 봐서
(세대별로 자라면서 겪은 경험이나 행동에 따른 결과??와 사회분위기들 등이 좀 다르죠.)
마냥 뭐라할 순 없다고 생각되더라구요.
내 생각에는 이렇더라고 그냥 생각을 전해주는 선까지만 하시는게 최선인거 같습니다. -
CCinder
25.11.05 · 211.♡.91.196
비교하자면 예전에 어른들 망하면 고향 내려가서 농짓고 살지 뭐 이러는 거랑 같습니다. -
제제리아스
25.11.05 · 106.♡.205.81
어릴때 춥고 배고프고 더워죽고 맞은데가 욱신거려본적이 없으면 인생에 뭔지 알기 어려운 법이죠 -
빅빅데이트
25.11.05 · 223.♡.73.188
그래서 애정어린 조언은 자식에게만 합니다. -
이이자하
25.11.05 · 104.♡.44.114
이거 못하면 뒤쳐진다 인생 망한다 라고 생각 하는 것보다 낫죠 -
Ccuverin1
25.11.05 · 14.♡.16.222
"기왕 돈받고 하는거 잘해줘야지."
저라면 이렇게 말할 겁니다.
이렇게 말하는 분의 말은 잘듣게 되더군요.
본문은 내용은 조언이 아니라, 혼내는것 같은데요.
저도 어릴때 많이 듣던 말 입니다.
어릴땐 원래 많이들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두고들 옵니다.
나때는 안그랬다는건, 아직도 안드로메다에서 안찾아 온 거라고 생각합니다. -
놔놔라놔놔
25.11.05 · 1.♡.170.130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지금 가라 하니까 안 가더라고요. 딱 업무 조언만 할려고 합니다. 돌이켜보면 회사 윗 사람들이 일해라 절해라 하면 싫었거든요 ㅋㅋ
딱히 mz라서 그런건 아닐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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