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늘행복한사람 (14.♡.118.120)
2025년 11월 5일 PM 03:40 · 수정됨(16:45)

저는 50세 중반을 살면서, 누굴 그다지 많이 미워해 본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이찍이나 정신나간 긁우들을 종종 만나보면 대부분 인상이 악귀(惡鬼)처럼 맹렬히 무섭게 생긴 작자들이 많았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물론 내가 믿고 싶은 것만 봐서 생기는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의 오류(誤謬)"인지 모르겠으나, "관상은 과학"이란 다소 유사과학적(?)인 다모앙 게시판 앙님들의 워딩에 일견 공감하게 됩니다.
이진숙 이 여자분은 정말 무섭습니다. 아니 조금 혐오(嫌惡)스럽습니다. 아무리 사람이 반대진영에 있다고 해도 품위와 격조를 가지고 토론하고 서로의 견해를 조율하며 공존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민주주의니까요. (보수는 개뿔!)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마치 살아있는 시체인 좀비(zombie)처럼 시뻘건 선혈을 질질 흘리며 상대를 물어 뜯으려 하는 아귀(餓鬼)같습니다. 얼굴이 매우 섬뜩합니다. 제가 너무 나갔나요? 솔직히 꿈자리에 나타날까 두렵습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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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narch
25.11.05 · 117.♡.2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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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22
25.11.05 · 175.♡.141.19
괜한 뇌피셜을 써보면,
좋은 감정으로 웃는 근육을 많이 쓰면,인상이 유해지고 웃상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이면 책임감있고,남을 좀 더 생각하고...그런것이 모여서 얼굴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
LLofiBeats
→ dh22
25.11.05 · 106.♡.69.196
맞아요.. 50대가되면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다 드러난다는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거같습니다 -
그그러니까그게
25.11.05 · 58.♡.165.52
프레데터가 가면 쓴거 아니에요?
{emo:onion-156.gif:60} -
나나는늘행복한사람
→ 그러니까그게 작성자
25.11.05 · 14.♡.118.120
직접 대면하면 너무 무서울 수도 있을 듯요. ㅠㅠ - 원
원티드
25.11.05 · 211.♡.178.80
싸다구를 부르는 면상이죠...ㅎㅎ - 떡
떡갈나무
25.11.05 · 1.♡.2.244
가오나시 닮았어요 -
PPTSD
25.11.05 · 119.♡.11.121
저 표정으로 빵을 먹고 있을거라 생각하면... 빵맛이 다 떨어지게 만드는 면상이죠. -
마마니
→ PTSD
25.11.05 · 221.♡.35.122
빵이 아니라 뭔가 먹을 생각도 못할것 같습니다 ㅡㅡ 꾸잌~ -
DDRJang
25.11.05 · 211.♡.185.254
노년 시기 사람의 인상은 삶의 결정체라고 봅니다.
평소에 어떤 표정으로 사람들 상대해온건지 잘 보여주는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쪼그라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