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중에도 진보라는 버니 샌더스도 PC주의는 아니였습니다.
외
외선이 (125.♡.200.106)
2025년 11월 5일 PM 05:58 · 수정됨(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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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이 아닌 경제적 불평등이 문제라고 봤지요.
정치인들이 말하는 또한 엔터 업계가 말하는 PC주의는 현재에 와서는 그냥 가짜입니다.
그냥 인기 영합에 밥벌이 수단이자 도구인 단어지요.
그래서 미국 민주당이 싫어하는 인물이겠지만요.ㅎ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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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indBlade
25.11.05 · 93.♡.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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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25.11.05 · 49.♡.218.16
정치적올바름이라는 게 칼날에 묻은 꿀을 핥는 것과 비슷하더군요. 웬지 찬성해야할 것같고 실제로 달콤하기도 하지만 피를 본 후에야 실체를 알게되죠 -
아아무개00
25.11.05 · 178.♡.142.161
정체성정치를 경계하라는 말이 더 맞을겁니다. 정치적으로 올바름 혹은 pc를 추구하는건 그냥 정직하게 배려하며 살아라와 같은 맥락의 말이라.. 한국에 단어가 전파되면서 언어의 오염이 심각해서 오해하기 쉽습니다. -
외외선이
→ 아무개00 작성자
25.11.05 · 125.♡.200.106
시작점이 미국도 그렇게 하지 않았는데요.ㅎㅎ;; -
아아무개00
→ 외선이
25.11.05 · 178.♡.142.161
단어 자체야 엄청 오래되었죠ㅎㅎ
연설할때 라틴계 여성한테 했던 말로 짐작되는데, 정체성 정치에 매몰되어 자신의 이익을 배반하지말라는 맥락의 말을 했지 정치적 올바름을 추구하지 말아라 라고 얘기한적은 없습니다. 커리어 내내 아웃사이더로 민권운동 해온 사람이라 그럴리도 없고요. 여성이니깐, 라티노니까, 동양인이니까 xyz해야한다 이런 culture war의 틀을 깨고 class war를 하라는 맨날 하는 얘기의 연장선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큰 틀에서 외선이님 하시는 말씀하고 별로 다르지 않을거같습니다. 제가 괜히 지엽적으로 얘기한거같아 죄송합니다ㅎㅎ -
하하늘걷기
25.11.05 · 211.♡.97.42
지금의 디즈니를 보면 알듯이 돈벌이 수단으로 올라탔다가 내려오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죠.
인어 공주, 백설 공주에 무슨 정치적 공정함이 있습니까?
흑인과 라틴의 돈을 빨아먹겠다는 생각 밖에 없었죠.
문제는 인물을 바꾸는 무리수를 두려면 재미를 챙겨야 하는데 그쪽에는 돈을 덜 썼죠.
무지성 pc주의자들 덕분에 버릇이 잘못 든 겁니다.
정치도 그렇지만 문화 콘텐츠도 억지로 바꾸려고 하면 탈이 납니다.
그리고 본질을 잊으면 외면받습니다.
정치의 본질은 국민의 생활이고 엔터테인먼트의 본질은 재미입니다.
의미만 쫓다가 본질을 잊으면 안 됩니다. -
비비빌
25.11.05 · 140.♡.29.0
사실상 상대를 깔아뭉개 상대적 우월감을 느끼는 레벨에서 이용되는게 전부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미국의 민주당은 이미 기득권이라서 민생경제에 신경 안쓰거든요.
미국의 민주당도 유권자들에 의한 물갈이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답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