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케팔로 (218.♡.166.9)
2025년 11월 5일 PM 06:07 · 수정됨(11. 06. 07:08)
한국, '인공태양 ITER' 완공 지연에 분담금 2조 9000억대로 급증

과기정통부는 한국이 이미 장치 수주를 1조 원 이상 달성하며 현금 부담금 대부분을 흡수했고, ITER 건설 후반부에도 한국이 강점을 가진 기술들이 많이 착공되는 만큼 국내 수주분으로 분담금 상당수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 ITER 9개 핵심 부품 및 장치를 조달 중이고, 해외 현물분 장비도 수주하며 올해 기준 약 1조 원 규모 수주 실적을 달성한 상황이다.
국제핵융합 실험로의 완공이 당초 2017이었지만, 여러가지 문제(기술적 난제, 코로나 19, 조립실수?) 등으로 2020년-> 2025년->2034년으로 점점 뒤로 밀리고 있고, 그에 따라 분담금도 최초 7566억 원에서 2조 9495억 으로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건설에 들어가는 장치의 수주액도 1조를 넘기고 있어 충격은 흡수된다고 하네요.
실험로가 성공한다고 해서 바로 핵융합 발전이 되는게 아니라, 실험로 뒤에 발전 실증로를 거쳐야 상업발전 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게 된다고 들었는데요. 실험로도 2034년 완공이라네요 ㅎㅎ
핵융합발전.. 제가 죽기전엔 감전될 수 있는걸까요?
댓글 (6)
-
MMDBK
25.11.05 · 118.♡.88.147
이분이야도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수혜를 좀 입으면 좋겠습니다. -
DDRJang
25.11.05 · 211.♡.185.254
이건 수십조가 더 들어가도 일단 돈을 부어봐야 하는 연구라 당장의 이익, 손해는 따질 상황은 아니긴 한데 여튼 잘 좀 되었으면 좋겠네요. -
WWindBlade
25.11.05 · 93.♡.31.98
핵융합은 잘 되면 좋기는 하겠지만......... 빠른 시일내에는 힘들거라 봅니다. 핵융합 실험로 완공보다 오히려 일반인공지능이 먼저 나올거에요. - B
bsls
25.11.05 · 106.♡.128.100
이건 악깡버해야될 분야니 쩔수없습니다 -
존존스노우
25.11.05 · 211.♡.202.139
고오급지게 물 끓이기가 참 어렵습니다 -
쟘쟘스
25.11.06 · 221.♡.194.163
죽기전에 상용화 되어서 현재의 연소 에너지원에서 벗어나보고 싶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