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11월 6일 AM 10:25 · 수정됨(11. 09. 13:29)

2020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은폐 혐의로 재판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당시 국가정보원장)이 “감사원, 검찰 당신들이 갈 곳은 지옥”라며 윤석열 정부 당시 시작된 이 사건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박 의원은 전날 저녁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왜 20년 구형하지 고작 2년?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으로 3년 반 만에 결심 공판에서 2년 구형”이라며 “최후진술에서 1시간 격정을 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박 의원은 “40여 년 정치인생 중 25년을 서초동에서 보냈다”며 “대북송금 특검에서 20년 구형에도, 보해저축은행에서 3000만 원 받았다고 1심 무죄, 2심 우병우 민정수석에 의해서 집유 2년, 대법에서 우병우가 항소심 유지해서 박지원 의원직 박탈하자는 MB 지시를 대법원에 요청했지만 박병대 대법관 행정처장이 배척, 무죄가 됐다”며 자신이 재판 이력을 펼쳤다.
박 의원은 “박병대 대법관님은 제 은인이고 우병우 지시 따른 고법 부장 이름은 밝히지 않겠다”며 “박지원이 3000만원, 국정원 삭제 지시? 자존심이 상한다”고 토로했다.
또 “국정원 감사에서 지시 사실 없고 삭제됐다는 문건 그대로 국정원에 있다고 한다”며 “감사원 검찰의 조작을 열변했다”고 구형 내용에 대해 반박했다.
이 글에 앞서 박 의원은 ‘박지원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최후 진술’이라는 제목의 글도 올렸다.
그는 “이 사건은 파면당한 윤석열이 기획, 지시하고, 국정원 일부 직원들과 감사원, 검찰이 공모하여 실행한 사건”이라며 “윤 정권은 제가 월북몰이를 공모했고, 국정원의 군 첩보 및 보고서를 삭제, 은폐했다고 조작했지만 70여 차례의 재판에서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특히 국정원은 최근에 ‘저 박지원이 삭제를 지시한 사실도 없고, 저의 지시를 받은 사람 또한 없고, 삭제했다는 문건도 국정원 직원들의 PC와 국정원 메인 서버에 보관되어 있다’고 국회에 보고한 바 있다”면서 “윤 정부 최재해 감사원장도 최근 국회에서 당시 감사원은 국정원을 감사하지 않았고, 국정원의 고발 자료를 인용 발표해서 수사를 의뢰했다고 했다”고 적시했다.
또한 “아직도 검찰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삭제되었다는 문건을 확인했음에도 이 사건 공소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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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검은 버려야해요
댓글 (6)
- R
RW00
25.11.06 · 223.♡.210.52
- 터
터치다운
25.11.06 · 125.♡.121.14
검찰청폐지에 1년유예 조건은 즉각 폐기하고 내란에 동조하는 법원내 암약하는 불온한 범죄세력을 철저하게 일망타진해야 한다고 생각힙니다!!! -
LLuBu72
25.11.06 · 211.♡.180.72
법 왜곡죄 도입 시급합니다. -
감감정노동자의감정
25.11.06 · 211.♡.98.236
조작 검새들은 법공부 했던걸로 평생 직업 못갖게 자격 박탈해야 합니다. -
산산에들에
25.11.06 · 121.♡.203.45
개검 색히들은 매를 벌어요.. 없어질 조직이니 마지막까지 깽판 중이네요 -
가가시나무
25.11.09 · 118.♡.5.69
박지원 정치 9단 의원님.
이번에 법 왜곡제 제대로 만들어지게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만 기억할 수 있게요.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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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박지원할배 전투력이 만땅으로 차오르는 모습 볼 수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