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5년 11월 6일 AM 10:28 · 수정됨(14:40)

새 아파트 단지로 이사를 왔는데, 단지 내 헬스장 등에서 눈치를 주는 이웃들 때문에 불편하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4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올해 초 가족들과 새로운 아파트 단지로 이사했다는 20대 중반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그녀는 "단지 내 헬스장이나 사우나를 주민분들이 많이 이용하기도 하고 아파트 커뮤니티가 꽤 활성화돼 있더라"라면서 "저도 주 3회는 단지 시설을 이용하는데 매번 마주치는 주민분들이 계신다. 그런데 그분들이 처음부터 저를 좀 경계하듯이 보시더니 어느 날부터는 대놓고 눈치를 주더라"라고 말했다.
어느 날은 A씨가 헬스장을 이용한 뒤 샤워를 하고 나오자 이웃들이 "누가 이렇게 머리카락도 안 치우고 가" "누구긴 누구야. 저기 저 젊은 애" "씻었으면 치워야지" "우리 머리는 짧잖아. 걘 양심도 없나 봐. 머리카락 떨어진 거 봐"라며 눈치를 줬다.
A씨는 "제가 안 치우고 나온 거면 억울하지라도 않다. 그런데 제가 쓴 바구니, 의자, 드라이기 등 제가 쓴 물건은 진짜 깔끔하게 치우고 나온다"면서 "상황이 이렇다 보니 단지 시설은 이용해야 하는데 이분들을 만날까 봐 괜히 스트레스받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고 무시하며 지나갔는데 나중에는 저한테 삿대질까지 하면서 점점 강도가 심해지고 있다"면서 "계속 가만히 있어야 하는 건지 아니면 한마디 해야 하는 건지 고민"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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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파트에 헬스장이나 편의시설이 있는곳이 많던데 저런것들이 하나씩 문제가 될수도 있겠군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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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이아빠
25.11.06 · 115.♡.10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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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 봄이아빠
25.11.06 · 210.♡.46.70
여탕 마다 조직이 있습니다. 왕언니 한 명을 정점으로 하는 조직이요. - 작
작은눈
25.11.06 · 211.♡.206.244
듣기는 여자들(특히 어느정도 나이대가 있는)
집단이 저렇게 텃세가 심하다고 합니다
와이프도 근처 헬스장 다니는데
GX 텃세가 그렇게 심하다고..
( GX 자리도 거의 지정석이고 신규자는 아무리 일찍와도 구석으로 밀린답니다 ) -
돌돌마루
25.11.06 · 210.♡.188.248
수영장에서도 저런다고 들었습니다. -
NNoteTest
25.11.06 · 45.♡.210.140
저런 아줌마들이 단지 내 사우나에서 수건, 비누(비품 슈킹) 집어가시는 건 아니겠죠?
소문에는 이대출신들 손버릇이 자자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서영교, 최민희, 박은정 그 학교 출신이네요? 깍두기 추미애 ㅋㅋㅋㅋ
주변 이대는 아는 선배가 거 법대 9x 사법연수원 다닐 때, 미대 당기는 삼전 임원 딸래미, 아직 부장 검사 못 단 처자(전직 국회의원 딸래미)가 있는데요?
간호학과 나온 친구가 있고, ㅎxx 이도 이대 나왔죠? ㅋㅋㅋㅋ
깍두기 관악산 정치전공 처자는 부모님께서 교원? ㅋㅋㅋㅋ - 오
오징어쥬스
25.11.06 · 119.♡.73.10
인사 안했다는거죠 뭐... ㅋㅋ -
지지혜아범
25.11.06 · 220.♡.197.33
그냥 텃새죠 못된 버릇이죠 -
여여행메니아
25.11.06 · 223.♡.21.146
사우나서도 앉으면 남 험담ㆍ
시간죽이기 할줌마들 반성해야합니다ㆍ
시간이 남아 도니 하루종일 목욕탕 달목욕 하면서 시간죽이고 있죠 -
영영자A
25.11.06 · 210.♡.27.1
여적여.
근데 이건 한국만은 아니더군요.. -
심심이
25.11.06 · 218.♡.158.97
전 신경 안쓰려고 하는데.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이용하면서 느낀점은... 지들거 인양 생색내는 인간들이 문제입니다.
저희 아파트의 경우.
아침에 운동할 때 노인분들 삼삼오오 모이셔서 기구에 앉으셔서 좌담회를 하십니다. ㅡㅡ;;;
자기들은 떠들면서 제가 기구 들다가 소리라도 내면 난리 칩니다. (왜 그렇게 쾅쾅 운동 하나며)
샤워실에서 물을 퍼가는 분들이 계셔서 폐쇄 한 적 있습니다. (대체 뭘 어떻게 퍼간건지 미스테리입니다.)
겨울 온수 사용 시간을 정해놨는데 (온수 비용이 너무 많이 나와서) 왜 관리비 내는데 24시간 안틀어주냐고 난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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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이야기를 들으면.. 여탕은 장난아니더라구요.. 몇몇의 할줌마분들께서.. 군기반장을 하시더란.. 정작 자신들은 탕이나 사우나에서 엄청 떠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