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스 (123.♡.236.110)
2025년 11월 6일 PM 12:34 · 수정됨(15:05)
키 작은 과체중..
게다가 혈압+경계성 당뇨가 있어서..(공복시 혈당 90~100)
하지만 운동은 참 싫고..
그냥 걷기만 좀 합니다. (일당 평균 1.5만보)
운동을 못하니 먹는것이라도 줄여보자.. 해서
아침에 바나나+두유
점심엔 어쩔 수 없이 회사서 먹으니 그냥 정상식사(가급적 기름진 것 덜먹으려... 노력)
저녁에 찐고구마 하나(크기도 큰거 아닌거로 골라서 군고구마는 또 안좋다길래..)+삶은 달걀 1개
그렇게 한달이 되어가고 있는데..
체중이 그대로예요..
움직임이 많지 않으니 식이요법으로는 글러먹은거 같고..
남들마냥 어쩔 수 없이 뛰어야 할까요??
젊었을 때는 1.5개월만에 6~8kg도 빼곤 했었는데..
확실히 나이먹으니 살이 안 빠집니다..
이래서들 죄다 뛰나 봅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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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옥천
25.11.06 · 203.♡.17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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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빌리스
→ 옥천 작성자
25.11.06 · 123.♡.236.110
여집사님은 저녁에 항상 샤브샤브를 1인식으로 먹는데.. 거기에 동참을 할까요? -
옥옥천
→ 빌리스
25.11.06 · 203.♡.176.144
샤브샤브가 생각보다 좋은 식단입니다. 단 칼국수는 빼세요. -
빌빌리스
→ 옥천 작성자
25.11.06 · 123.♡.236.110
고구마 보다 낫다면.. 동참해봐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
채채게바라
25.11.06 · 36.♡.184.203
뛰어도, 수영을 빡시게 해도 식단 안하면 안 빠져요.
하루 한끼 반정도 먹으니 병아리 눈물만큼 빠집니다. ㅠ -
빌빌리스
→ 채게바라 작성자
25.11.06 · 123.♡.236.110
조깅은 죽어도 못하겠고..
마침 동네 수영장이 생겨서.. 그건 좀 해볼까?? 고민을 하고 있긴 합니다..ㅎㅎ
나이먹으니 식사량 줄여서는 진짜 안 빠지네요.. -
까까망꼬망
→ 채게바라
25.11.06 · 61.♡.120.114
경험상 40대 후반에 생전 첨 수영 배우면서 1년간 70에서 60키로..
허리도 31에서 26으로 훅 줄었습니다
딱히 식단한거 없고 평소대로 먹으면서 오히려 수영 끝나고 단백질 음료수 더 챙겨먹었구요..
수영은 익숙해지면 편하게 하다보니 안빠지는데 첨 배울땐 진짜 잘 빠집니다..
참고로 매일 하루 3시간씩 했네요.. -
SSBHWlove
25.11.06 · 223.♡.80.163
슬로우 조깅
심박수 존2
해보세요
3달째인데 살빠졌다 얘기들으면서 매일 하고 있어요 -
빌빌리스
→ SBHWlove 작성자
25.11.06 · 123.♡.236.110
심박수 존2는 뭔가요? -
봄봄이아빠
→ 빌리스
25.11.06 · 115.♡.108.235
최대 심박수의 60~70%정도 되는 심박수로 뛰는겁니다. 빠른 조깅도 아니고.. 설설 뛰는 조깅이 되겠죠.. 자전거도 존2로 아주 길게 타면(몇시간...) 효과가 아주 좋다고들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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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보니 지방, 채소, 과일을 거의 안 드시네요?
저탄고지가 효과가 좋습니다. 탄수화물 대신 지방을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