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der (211.♡.183.22)
2025년 11월 6일 PM 01:06 · 수정됨(13:53)
케이스 1
예를 들어 1페이지짜리 릴리즈 노트를 쓴다고 합시다.
1. PRD
2. Tech spike 문서
3. 관련 슬랙 쓰레드
4. A/B 테스팅 결과
이 모든 것을 다 GPT 대화창에 밀어 넣습니다.
마지막에 템플릿을 넣습니다.
참고가 되는 나의 예전 문서를 같이 넣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PRD에 있는 것과 같고, 개발은 슬랙 쓰레드 같고, 테스트 결과는 저렇고... 등등 그래서 템플릿에 맞는 릴리즈 노트 만들어줘 라고 합니다.
나온 결과를 봅니다.
너 거짓말 하지마.
니가 쓰는 문법이 왜 그모양이니? 스타일 바꿔줘
등등 옥신각신 하면서 한 10번을 더 만듭니다.
케이스 2.
이건 자신만만 할 때, 내가 모든 진행을 다 알고 있을때 입니다.
릴리즈 노트를 자신만만하게 씁니다.
그래도 검증을 보냅니다.
검증때 다시 써준 글이 이상합니다.
다시 지난 데이터를 다 밀어 넣습니다.
1. PRD
2. Tech spike 문서
3. 관련 슬랙 쓰레드
4. A/B 테스팅 결과
이 모든 것을 다 GPT 대화창에 밀어 넣습니다.
정제된 릴리즈 노트를 10번 정도 검증 받고 만족해 합니다.
근데 제가 외국계 회사라 공식 문서가 영어라서요.. 그래서 더 그래요 ㅠㅠ

댓글 (3)
- 셀
셀레본
25.11.06 · 112.♡.41.1
-
윰윰어
25.11.06 · 223.♡.48.26
AI의 결과를 검수하고 평가하는 직업군이 생길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짤막한 대답은 그냥 개인이 몇분 안에 검토하기 편하지만
책 수십권 분량의 결과물을 출력 했다거나 하면.. 그걸 개개인이 일일이 검토하기엔 어려우니까요. -
트트라팔가야
25.11.06 · 58.♡.217.6
“창작의 고통은 알겠는데, 이건 내 고통이야.”
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agi가 가능하긴 할까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