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9개월 동안 한 아이를 후원한 사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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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bo (121.♡.155.29)
2025년 11월 6일 PM 02:39 · 수정됨(22:32)
조회 3,873 공감 0

그리고 후기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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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ribaram
25.11.06 · 1.♡.167.26
마음으로 품은 자식이군요. -
Ggopbh
25.11.06 · 210.♡.32.180
가슴이 따듯해지고 눈물이 납니다. 제가 아는 진정한 사랑은 이런 것입니다. 마음 깊이 존경합니다. - O
OIOF7I
25.11.06 · 152.♡.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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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진에바
25.11.06 · 182.♡.240.10
정말 대단하신분입니다.... -
TTyphoon7
25.11.06 · 118.♡.6.145
감동파괴의 낚시나. 주작냄새 나는 단락이 있나 의심하며 찾아보게 되는 제 자신이 야속해지네요...
사실이라면 언젠가 저 세상에 설 때 스스로에게 당당하실 수 있는 이야기네요. -
JJORDAN
→ Typhoon7
25.11.06 · 211.♡.172.116
글 다 읽지도 않고 7년 9개월 매달 50만원이면 대체 얼마야 하면서 계산기를 먼저 두둘겨 봤습니다. 반성합니다 ㅜㅜ -
끼끼융끼융
25.11.06 · 222.♡.246.58
한 20년전에 예전 제 룸메의 형님이 저러시더군요. 형편이 어려운 여학생 한명에게, 얼마 안되는 월급이었는데도 매달 수십만원 개인후원해서, 대학까지 보내줬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한번도 만나지 않았다고 하고, 독립한 이후로는 후원과 연락을 끊었다고 하구요. -
AArkhize
25.11.06 · 121.♡.213.22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575ab7a.webp]
이후 후기글도 있습니다. 참 감동적입니다ㅠ - 애
애민
25.11.06 · 106.♡.75.1
나눔과 더불어사는 세상은 더 많이 가진자보다 평범한 이웃들이 함께 하는거 같습니다. 저도 평범한 사람이지만 저는 못할꺼 같습니다. 평생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
Mmongolemongole
25.11.06 · 61.♡.217.153
실은 이게 맞죠
서로 용기가 안 날 뿐 혹은 생기지도 않을 일에 걱정할 뿐
저는 그냥 유니세프 같은 데 아는 단체 후원 하는데요
아는 분은 한 명 한 명 직접 쌀도 가져다주고 챙기시더라구요
워낙 도둑놈들이 많다면서
저번 직장에서도 후원 비슷하게 오래 해서 구청에서 사진도 찍고 가고 했는데요
저를 포함한 동료들이 대표님 이름으로 하니 세금 혜택은 혼자 받아서 불만도 많았죠
주변 사례가 어찌 되었건,
남을 돕는 일은 결국 자신을 돕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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