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2030 (61.♡.24.231)
2025년 11월 6일 PM 03:06 · 수정됨(17:44)
최근에 국힘이 대통령실 김현지 부속1실장을 자꾸 걸고 넘어지는 게 코웃음만 납니다.
거기에 언론이 마치 큰일이라도 난 것 마냥 국힘의 주장을 비판없이 써주고 있는 것도 화가 나구요.
저는 국힘이 공격하는 대상을 그대로 전정권 인사에게 반영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현지 실장이 뭘 잘못한 것도 없고 아무런 증거도 없는데 저렇게 걸고 넘어지는 게 대통령실 부속1실장을 탈탈 털 경우에 이재명 정권에 부정적인 뭔가를 찾아낼 수 있다고 간주하기 때문에 그러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윤석열 정권에서 비슷한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의 비리를 국힘 사람들이 알고 있기 떄문에
"너희 정권에서도 부속1실장은 비리나 문제가 있을 거야"라고 생각해서 그러는 거죠.
돌이켜보면 지금까지 국힘의 공격대상은 비슷한 패턴이었습니다.
조국 대표의 경우에도 민정수석 시절 사모펀드로 부정부패를 저질렀다고 공격했지만 근거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죠. 오히려 윤석열, 김건희가 본인들의 권력을 사적으로 유용해서 주가조작을 하거나 부당이익을 취한 정황이 드러났죠. 문재인 대통령의 경우에는 사위가 어디 취직했다고 그게 제3자 뇌물이라고 기소를 했는데, 곽상도 아들이 퇴직금으로 50억을 받는 등의 제3자 뇌물공여를 그동안 국힘 관련 인물들이 해왔기 때문에 너희들도 그럴 것이다라고 공격을 했던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민주당 쪽에서 윤석렬 대통령실의 강의구 부속1실장을 탈탈 털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숨겨진 비리가 있을 확률이 높다 봅니다.
댓글 (1)
- 이
이구역미친개
25.11.06 · 106.♡.75.65
안타깝게도 이쪽 진영엔 그걸 실행할 사람이 안보입니다. 그래서 민주당 정권을 우습게 보는 이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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