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법 이전에 최소한의 양심과 도덕, 정의 관념이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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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4030 (210.♡.27.130)
2025년 11월 6일 PM 04:25 · 수정됨(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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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기본적인 세팅도 무시하는 싸패, 특히 지식, 권력, 부를 가진 기득 엘리트층부터 쌩까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니깐 이모양 이꼴 아니겠습니까. 솔직히 그들에게 빌붙은 종자들의 논리도 별 거 없어요.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는데 뭔 시비인가라는 똥에다가 향수를 뿌리고 있는 꼴인 셈이죠.
자꾸 그러다가 개긴 엘리트들부터 1789 프랑스 혁명 이래 계속 뚝배기가 깨져왔다는 걸 모르나 봅니다. 허허허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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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25.11.06 · 183.♡.12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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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에스까르고 작성자
25.11.06 · 210.♡.27.130
말씀하신 건 약간 제 논지와 다른 얘기인데요.. 제 논지는 '법만 지키면 된다'면서 법을 개조하며 부끄러움이 없이 행하는 자들이 문제라는 거죠. 말씀하신 내용과 일치하는 점은... 이들이 제대로 제어가 안 되니, 신뢰가 무너지고 모든 게 망가지고 있다는 건 동일하겠네요. -
에에스까르고
→ FV4030
25.11.06 · 183.♡.123.226
법을 무기로 삼은 사람들은 결국 하나같이 끝이 좋지 못했죠. 윤석열에 이르기까지요.
시장에서 저울 가지고 장난하다 끝이 좋은 상인이 없는 것처럼
사회에서 법이라는 기준을 자의적으로 휘두르는 이들 역시 그럴 겁니다. - 오
오징어쥬스
25.11.06 · 119.♡.73.10
법은 최소한인건데 말이죠...
울타리 안에 있다고 인간인게 아니라.. '기본'을 해야 인간인건데.. -
FFV4030
→ 오징어쥬스 작성자
25.11.06 · 210.♡.27.130
단군 신화만 봐도 인간 되려면 쑥 먹고 마늘 먹고 폐관 수련 정도는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걸 모르네요. -
Hheltant79
25.11.06 · 61.♡.152.133
프랑스 혁명 때 법복귀족들 어떻게 깨졌는지 기억해야 할텐데요. -
FFV4030
→ heltant79 작성자
25.11.06 · 210.♡.27.130
기득권 친목질로 세금 안 내고 버티려다가 결국 뎅겅뎅겅 되어버렸죠.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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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법체계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가 하는 거죠.
임계점을 넘어가면, 개혁이 아니라 혁명만이 유일한 길로 남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