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2.251105_[감정의 발견] 퇴근 시의 마음가짐 & [단지, 소고기] 3.동물성 식품 위주의 식단 1) 육식의 기원
okdo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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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6일 PM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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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는 잠을 설쳤습니다. 아침에 출장검진 시 커피를 줘서 조금 마셨는데 그게 원인인지 모르겠습니다. 커피를 아예 끊어야 하나 봅니다. 접대 형식으로 받는 커피도 거절해야하는 것은 조금 아쉽긴하네요. 아니면 자기 직전에 근력운동을 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운동을 하면 교감신경도 뜨고 체온이 오르다보니 그게 내려가는데 시간이 걸리거든요. 아시겠지만 2시간전부터는 운동을 하면 수면에 방해가 됩니다.


아침에 버터를 먹고 출근했더니 배가 고프다는 느낌조차 사라집니다. 머리는 명료하구요. 낫또는 아무래도 콩이라서 갑상선과 남성호르몬감소 이슈 때문에 제외하였습니다. 케토시스가 좋긴 좋습니다.


[감정의 발견]


퇴근 시의 마음가짐에대해서 [감정의 발견]이라는 책에서 언급되어 있어서 공유합니다. 이 문구는 저도 건강상담할 때 이야기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가 잠재적 발화점이다” 저자가 이렇게 기술하였는데 보통 생활습관이 무너지는 시간도 퇴근 후입니다. 밥을 시켜먹거나 급하니까 라면을 찾게되죠. 힘들면 달걀 두개 먹고 자면 됩니다. 괜히 라면을 끓여먹고 유튜브 쇼츠를 스크롤 하는게 아니라 말이죠.


집에 들어가기 전에 주의 장치를 정해 놓고 이후 부터는 마인드를 처음부터 다시 셋팅하는 겁니다. 집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신발을 벗는 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집에 들어가자마자 삶은 달걀을 소금찍어서 먹는 순간일 수도 있구요.

자신의 감정이 주체하지 못할 때는 즉각 반응하기 전에 멈춤 버튼을 누루는 연습을 열심히 하면 6개월 뒤에는 습관처럼 느껴지기 시작하게 된다고 합니다.


[단지, 소고기]


3.동물성 식품 위주의 식단


1)육식의 기원


우리의 뇌는 움직임을 더욱 효율적으로 하기위해 발달하였습니다. 400ml 였던 뇌는 용적이 1500ml로 증가하였습니다. 육식을 하면서 뇌도 같이 커진겁니다. 움직임을 더 잘 계획해야하고 뇌의 많은 부분이 지방으로 이루어진 것이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923년 레이먼드 다트 박사는 인류가 직립보행을 했으며 최초의 원인이라 주장했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항상 시대를 앞서가면 비극이 됩니다. 심지어 안정동위원소 분석을 하게 되면 뼈와 콜라겐을 분석하면 평생 무엇을 먹었는지 확인이 됩니다. 80%는 초식 반추동물의 근육과 지방을 먹었고 20%는 구근류를 먹은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장내에서 섬유질을 미생물이 분해하게해서 흡수하는 장기는 소가 75%를 차지 하는 것에 비해 인간은 17%로 고양이 16%, 개 14%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개풀뜯어먹는 소리가 헛소리라는 것을 맹장과 대장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농경생활을 하면서 1500ml 였던 뇌가 1350ml 가량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곡물에는 지방이 부족하니까요. 탄수화물을 먹지 않으면? 우리몸에서 지방산에서 글리세롤, 젖산염, 각족 아미노산을 이용해 포도당 신생 합성이 일어납니다.


아이슬란드인은 바이킹의 후예이자 최강 육식 인류입니다. 미국인구의 천분의 일밖에 안되지만 12차례 열린 세계 크로스핏 대회에서 네 차례 우승을 차지 하였으며 100세 이상 남성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로 손꼽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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