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파동... 관련 어릴때 추억..
5호라

Lv.1 5호라 (125.♡.113.200)

2025년 11월 7일 AM 01:21 · 수정됨(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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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파동 당시에..


모친이.. 삼양라면을... 한가득 가져오시더군요..


음.. 왜 가져왔냐 하면..


평소에 부업 나가던 곳에 참으로 라면 끓여 먹는데..


거기서 삼양라면을 좀 많이 사두었는데..


우지파동 나고 사람들이 안먹는다고 해서.. 챙겨왔다고... ㅠㅠ


뭐.. 저희 집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


제 기억속의 우지파동은.. 버릴 라면 챙겨다 먹은 추억이네요..


댓글 (6)

  • junja91

    junja91 Lv.1

    25.11.07 · 192.♡.96.218

    난리 난리 대단했죠. 코미디 프로에서는 세수 하면서 라면 국수 가져다가 비비면서 비누 거품 내서 세수 한다고 하면서... 삼양이 망하지 않은 게 신기할 지경으로 까 댔죠.
  • 우미

    우미 Lv.1

    25.11.07 · 131.♡.174.132

    이게 농심의 수작이었다는것을 알고부터 농심을 안먹기 시작했네요.
  • 십선비

    십선비 Lv.1

    25.11.07 · 212.♡.146.250

    저는 우지파동이나 쓰레기만두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그 세대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는데요,
    황토팩 가짜뉴스 때문에 스트레스로 김영애님 돌아가신거 생각하면 진짜...
    그래놓고 기레기놈들 뻔뻔하게 잘사는거 보면 진짜 개빡칩니다.
  • demian

    demian Lv.1 → 십선비

    25.11.07 · 211.♡.156.61

    이영돈 찾아보니 ㅆㄹㄱ중 ㅆㄹㄱ 였네요
    이 정도 일줄은 몰랐는데,
  • 집사C

    집사C Lv.1

    25.11.07 · 121.♡.139.62

    당시에 다른 라면을 먹어보지 못해서 삼양라면이 맛난 줄 몰랐는데요.
    그 뒤에 어디 라면인지는 몰랐지만 맛이 없다고 투정 부리다 할아버지 한테 혼나면서 다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캐논광 Lv.1

    25.11.07 · 121.♡.166.142

    저 초등학교때 일인데.. 그때 어린 나이에 이해한 우지파동은
    공장 기계에 돌리는 공업용 기름(우지)을 식품 생산에 이용해서 큰일이 났구나... 였습니다.

    사실 공업용 우지는... 공장 납품용 소고기 기름인데
    그때... 삼양을 죽이려 작정하고 만든 프레임에 전 국민이 속았던...
    지금까지 망하지 않고 그 어려움을 극복해서 지금의 삼양이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렸을 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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