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형무소 이야기 하면 불편해 하는 분들이 있네요
네
네모선장 (118.♡.86.90)
2025년 11월 7일 AM 01:39 · 수정됨(06:57)
조회 1,363 공감 0
https://www.youtube.com/watch?v=BDb_MgpTJ-Y
어쩌다가 알고리즘에 선택된 영상인데요
서대문형무소 투어 하는건 진짜 잘 만들어 놨더라구요
문제는 댓글에.... 왠 중국 이야기를 하는건지....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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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쭈엉아
25.11.07 · 118.♡.103.108
일본에 대해 안좋게 얘기하면 반사적으로 '중국은...', '동남아는...' 어쩌구 하면서 일본의 개처럼 짖어대죠 -
아아기고양이
25.11.07 · 223.♡.46.66
부끄러운 역사의 현장을 다 없애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죠. 그치만 저기는 부끄러운 곳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곳인데 없애려고도 했었고 지금도 일부러 관심을 안 주거나 나아가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있나봐요.
가급적 원형 그대로 복원하려고 애쓴 곳이라 장애인이나 노약자를 위한 시설은 부족해요. 옥사는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힘든데 그래서 더욱 그 당시 투옥되셨던 분들의 어려움을 가늠이라도 해볼 수 있죠.
보안과청사였던 건물 지하에서는 고문이 있었는데 초기 도슨트 선생님들한테 듣기로는 막 역사관으로 문 열었을 때는 정말 오싹해서 들어가기 무서웠고, 냄새도 났었다고 어린이들이 많이 무서워했다던데 제가 처음 간 건 2012년이라 그냥 보기에 못 들어갈 정도는 아니었어요. 냄새도 없었구요. 그치만 다녀오기만 하면 뻗어버렸어요. 수 많은 분들의 한이 서린 곳이라 체력이 괜찮을 때였음에도 불구하고 힘들었나봐요.
근데 저기가 우리만 가는 곳이 아니에요. 외국인 관광객들도 가고, 제가 자원활동 다니던 시절엔 일본인이 가장 많았어요. 그리고 민주화운동가들도 투옥됐던 곳이고 저기서 돌아가신 분도 많구요.
무척 좋아하고 자주 갔던 곳이라 자다 깨서 영상 보다말고 댓글 길게 달고 있는데;;; 영상 뒷부분 마저 더 봐야겠어요.
중국때문에 분단 됐다는 댓글 보고 그냥 웃습니다. 우리 근현대사와 동아시아사, 세계 속에서 현재 우리나라의 위치 등에 대해 학교에서 제대로 배울 수 있게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S
saturn
25.11.07 · 118.♡.74.209
일제강점기에 덕봤다고 하는 인간들 많아요
유튜브채널 중에도 있구요
쌍욕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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