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바퀴벌레가 많은데 그냥 같이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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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 (114.♡.202.106)
2025년 11월 7일 AM 01:58 · 수정됨(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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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몇몇 분들의 댓글 보고 숨이 멎는줄 알았습니다.
'~노 사용이 뉴노멀이다' (=이미 보편화 되있다)
'부끄러운 ~노 사용을 아름다운 프레임으로 전환해야 한다'
'말투 하나로 2찍이네 일베네 가르기 보다는 좀 지켜보다 알아서 거르시면 될것같고 차라리 우리 다시 뺏어오시죠~ 했노, 했누가 아무 특별한 의미가 없는걸로...'
딱 일베들의 논지 & 주장과 동일합니다!
~노, ~누, ~농은 이미 보편화 되있으니 양성화시켜 '일베를 되찾아오자'??
= 집에 이미 바퀴벌레가 많으니 같이 공생하는 방법을 찾아보자~~
끌올;
노~ 누~ 사용에 대한 의견과 일베의 새로운 테라포밍 방법
https://damoang.net/free/4799715
일베체 노~ 를 다시 찾아오자???
https://damoang.net/free/426889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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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산혁신당
25.11.07 · 104.♡.68.24
그리고 아무리 경상도가 2찍도라지만 “밥 먹었노” 같은걸 보고 극대노할 자격은 있는 민주시민들도 45% 정도 된다는걸 고려해주세요… 뭐 뉴노멀??? -
5500원
→ 부산혁신당 작성자
25.11.07 · 58.♡.216.188
맞습니다!!
~노, ~누, ~농은 정치성향과 세대간의 다툼이 아닌,
'그 어느 누구도 바퀴벌레와는 같은 집에서 동거 안.한.다.'는 상식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emo:president-005.jpg:120} -
폭폭풍의눈
25.11.07 · 114.♡.200.108
온라인에 글쓰먼서 사투리 쓰는 경우가 노 말고는 못본거 같네요. 결국 저게 사투리가 아니라는 건데 자꾸 우기는거죠. 노만 붙이면 사투리인거도 아닌거도 모두가 알죠. 뉴노멀은 브레인에 뉴클리어 맞은 휴먼의 댕댕이 사운드죠 -
체체사레
25.11.07 · 115.♡.60.152
애초에 "노"를 사투리로 봐야 된다는 분에게 꼭 말씀드리고 싶은건(사용법이 맞던지 틀리던지 둘다)...
사투리가 익숙해서 말로 하는 것과 온라인 상에서 글로 쓰는 것 을 같은 선상에 놓고 보는 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50년 가까이 광주에서 살고 있지만, 커뮤니티에서 글로 사투리를 써본 기억이 없습니다... 당연히 표준어를 써야죠... 말은 예전부터 그렇게 해서 바꾸는게 힘들지만... 누구나 주관식 서술형 시험 답 쓸 때, 논문 쓸 때, 논술 시험 볼 때 사투리를 사용하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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