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찍 눈이 떠집니다.
optimum

Lv.1 optimum (118.♡.167.102)

2024년 5월 5일 AM 06:46 · 수정됨(18:15)

조회 1,053 공감 0

휴일이라 나중에 또 자면 되지만

어제 잘때도 휴일이라 늦게 잠들었는데 일찍 일어났네요.

나이 드니 늦잠도 맘대로 안되는 건가요?


늦잠 퍼질라게 자는 건 제 특기였는데 말입니다.

유일한 재능마저 없어진 느낌이네요 ㅎㅎ

댓글 (12)

  • 윤사모

    윤사모 Lv.1

    24.05.05 · 124.♡.160.8

    새벽공원 개장합니다! ㅎㅎㅎ
  • Java

    Java Lv.1

    24.05.05 · 116.♡.66.77

    잠을 자기 시작하는 건 잘 자요. 누워서 5분이면 잠드는데 말이죠.
    조기각성이라고 하나요?
    중간에 깼다가 다시 잠들기라도 하면 좋겠지만, 4~5시간만에 깨서 다시 잠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는 낮에는 엄청 피곤하고 말이죠.

    제가 알려진 건 거의 다 해봤는데요 효과가 없더군요.
    멜라토닌을 먹어보고 싶은데 처방약이라 수입도 막혀있으니 죽겠네요.
    엇그제 카모마일이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꽃가루 알러지에 당첨되서 이것도 실패입니다.
    (근데 이것도 수면에 들게 하는데 도움이 되지, 조기각성에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이에요)
  • 강동구한량

    강동구한량 Lv.1 → Java

    24.05.05 · 117.♡.23.21

    저도 같은 증상으로 고생하다가(전 잠드는것도 좀 힘들었습니다) 정신의학과가서 약 처방으로 해결했습니다. 영양제는 영양제일뿐,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가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뭐 다 정신적인거지만 걱정인형들은 약물의 도움이 필요한거같습니다;;
  • 상오기

    상오기 Lv.1 → Java

    24.05.05 · 125.♡.246.122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피곤해서 잠은 금방 드는데 4-5시간 지나면 깼다가 다시 잠들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ㅜㅜ
    병원 진료 갔다가 멜라토닌 3개월 처방 받아서 3주정도 먹은것 같네요.
    완전히는 아니지만 조금 개선은 되었습니다.
    후기 찾아보니 효과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네요~
  • Java

    Java Lv.1 → 상오기

    24.05.05 · 116.♡.66.77

    예~ 저도 전에 처방받아서 1주일 먹어봤습니다.
    평균 1시간 정도 더 잤었네요~
    문제는 처방도 잘 안해주고, 약값이 엄청 비싸다는거죠.
    거기다 처방받은거 용량 보니까, 외국에서 파는거 최소용량밖에 안되더라고요.
  • 상오기

    상오기 Lv.1 → Java

    24.05.05 · 125.♡.246.122

    병원에서 처방 받을때 최소 일주일 이상 복용후 효과가 나오는거니 꾸준히 복용하는게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후기중에 처방받는건 서방정으로 서서히 녹는거고 해외직구는 바로 녹는거라 효과가 금방 사라진다도 되어있던데 맞는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비급여라 좀 비싼것 같은데 전 3개월치 약받을때 같이 받아서 20만원 정도에 녹아있어 잘 모르겠더라구요 ㅜㅜ
  • 난다 Lv.1 → Java

    24.05.05 · 211.♡.166.4

    올해부터 중개사시험 동차 공부에 이사온 윗집 새벽소음으로 갑자기 입면장애에 생겨서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용량이 작어서 그런가 멜라토닌 11번가아마존에서 여러개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300mcg, 5mg 자기전에 먹었는데 효과가 없고
    2주전부터 수면센터 방문해서 졸피드5mg으로 먹는데 (의존성때문에 2틀에 한알) 안먹으면 아직도 입면에 어려움이 있네요(특히 위집 소음으로 각성에 다음날 수업부담감증폭)
    타트체리도 도움이 된다해서 원액주스 및 11번가아마존에서 영양제 형태로 주문해서 먹어볼 예정입니다
  • Java

    Java Lv.1 → 난다

    24.05.05 · 116.♡.66.77

    수면제 종류는 몇주 이내에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질적인 문제(장기적)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요새는 독세핀이라는 수면 유지 관련 수면제도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역시 장기 복용할 물건은 아니구요)

    SAM-e 라고 수면에 도움이 된다는 영양제(?)가 있다고 들어서 알아보니,
    이건 우울증으로 인한 수면장애에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된것이더군요.
    (역시 두어달 먹어 봤습니다. 아무 효과 없었구요)

    체리가 멜라토닌 전구체가 들어있다고 해서 한달정도 먹어봤습니다.
    당연(?)하게도 효과가 없더군요 ^^
    (약이란게 있는 이유가 다 있지요. 그렇게나 효과가 좋다면? 약으로 개발 될 수 밖에 없지요. 그게 멜라토닌이고요)

    제가 멜라토닌에 기대하는 이유는,
    제 짧은 지식으로 알아본 바에 따르면 수면 유지에 관련된 제일 안전한 지푸라기가 멜로토닌이기 때문입니다.
    (알아보니 멜라토닌도 부작용이 없지는 않더군요)
  • 난다 Lv.1 → Java

    24.05.05 · 211.♡.166.4

    병원에서 주는 멜라토닌이 제가 온라인에서 구매해서 먹고 있는것과 다른(용량차이?) 제품인가요(대략적인 가격도문의)? 그리고 저는 집근처에 수면센터가 있어 갔더니 계속 보험적용되니 다원검사만 하자고 하고 바로 졸피드5mg 10 +10일 로 처방 해주는데 정신신정신과? 병원을 가는게 더 좋은건지 문의 드립니다.
  • Java

    Java Lv.1 → 난다

    24.05.05 · 116.♡.66.77

    온라인에서 구입하시는게 다 막힌걸로 아는데요 구하셨네요~
    일단 제조사가 다르고 용량도 다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도 외국 직구는 처방약에 비해 비교도 안되게 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의료인은 커녕 의학지식도 대충 줏어들은 수준입니다.
    어떤 병원을 가야 할지는 제가 알려드릴 분야가 아닌 것 같아요.

    좀 놀라웠던건 내과에서도 수면제를 처방하는 모양입니다(졸피뎀).
    뭐 문제 없으니 처방하겠지만서도, 너무 손쉬워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펜타닐 성분을 무분별하게 처방해서 난리가 난 미국에 비하면 새발의 피겠지만,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전에 달고사는 지병 이명이 심해져서 귀가 아플지경이라 이비인후과 갔더니,
    답이 없고 신경이 안정되고 잠을 잘 자면 좀 나을 수 있다면서 약을 처방해주더군요.
    아무 생각없이 약국에서 구입까지 하고는 검색해보니,
    대놓고 신경안정제더라고요.
    버렸습니다.
    다시 가서 차라리 멜라토닌 처방해달라 했더니 1주일치 처방해 주더군요.
    멜라토닌 덕도 있겠지만 과로 안하고 좀 쉬고 했더니
    이명이 평소의 달고살만한 이명으로 돌아왔더랬습니다.

    이명에 치료제는 없고,
    완화제로 향정신성 의약품이 쓰인다는걸 진즉에 알고 있으면서도,
    아무 생각 없이 당할뻔 했더라는건 안비밀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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