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으로 아내를 떠나보내기까지의 남편의 기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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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tant79 (61.♡.152.133)
2025년 11월 7일 PM 01:17 · 수정됨(11. 0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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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아내분도 딱하고, 혼자 남겨진 남편분도 딱하네요.
부디 두 분에게 평안이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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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이쪄으
25.11.07 · 121.♡.169.210
글을 읽기만 해도 먹먹하네요.. 양친이 모두 암으로 돌아가셨고 두 분 모두 병원 생활을 길게 하셨어서.. 글로도 담지 못 하는 그 과정들이 눈에 보이는거 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저는 양친 모두 보내드린지 시간이 되었지만.. 아직도 꿈에서 두 분을 뵙습니다.. -
Hheltant79
→ 흐이쪄으 작성자
25.11.07 · 61.♡.152.133
아이고, 괜한 글로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해드린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희 할머니가 5년 투병 끝에 돌아가셨는데, 아버지가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때 해달라는 거 다 못해드린 걸 후회하시더라고요. -
BBigHeadAZ
→ 흐이쪄으
25.11.07 · 1.♡.205.104
저도 양친이 모두 암이셨습니다.. 물론, 제가 참..젊었을 적에 돌아가셨죠. 저도 병원에서 있었던 일들이 생각나네요...
산다는게 참.. 그래서, 작은거에 감사하며 평범함에 감사하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
AAlibaba
25.11.07 · 14.♡.54.221
사무실에서 읽으면서 눈물이.. ㅜㅜ -
채채게바라
25.11.07 · 211.♡.80.107
남일 같지 않아 슬프네유,,, ㅠ -
누누구셤
25.11.07 · 112.♡.32.94
감기가 잘 안나는 것다. 괜찮다고 약 먹으면 나아진다는 말을 믿고 넘기기 수개월, 개인병원 말고 종합병원 급으로 억지로 끌고 간 날, x-ray에 크게 차지한 암 병변을 보고 화가 났다. 이 날 내 생일이였는데 내가 너무 미웠다. 남편분이 충분한 애도 기간을 갖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본인에 대한 죄책감도 조금이라도 내려놓으세요. -
해해질무렵
25.11.07 · 122.♡.153.5
차마 다 읽을 수가 없네요 ㅠㅠ -
우우주의리듬
25.11.07 · 118.♡.6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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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프슈터
25.11.07 · 106.♡.2.205
읽으면서 눈물이 너무 나네요.. 후우.. -
콰콰인
25.11.07 · 175.♡.243.225
너무 슬픈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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