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빵빵 (39.♡.28.191)
2025년 11월 7일 PM 03:12 · 수정됨(17:20)
남욱 변호사가 올해 초(윤석열 탄핵 국면) 부터 진술을 번복하고 진실을 말하기 시작했는데요.
사실 남욱이 진술을 번복한 건 아닙니다. 처음 귀국할 때부터 이 대통령님은 대장동과 관련이 없다고 했는데, 중간에 말을 뒤짚었고(검사가 남욱의 배를 가르고 장기를 꺼낼 수 있다는 협박을 가했고)
올해 초 부터 본인의 증언을 예전으로 제자리로 돌립니다. 검사의 무시무시한 협박을 증언하며.
다만, 사법부가 받아줄지 의문입니다. 사법부의 신뢰가 땅에 떨어져서 증언을 번복한 자의 말은 신뢰할 수 없다고 배척할 수 있으니깐요.
돌이켜 보면, ㄱㄹㄱ 검찰이 그렇게 날뛸 수 있었던 것이 사법부의 부역 판결로 죄 없는 자들을 유죄로 만들었기 때문이죠.
http://youtube.com/post/Ugkx7GrHZYkFzrraX6el1RJNNamQ2BfWxHmx?si=ITp61fMfDpxbWmUw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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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려줘줘
25.11.07 · 59.♡.178.61
대장금이 어떤 재판을 받고 있구나 하고 들어왔는데, 대장동 이군요. - 굿
굿모닝빵빵
→ 알려줘줘 작성자
25.11.07 · 39.♡.28.191
알려줘님 고맙습니다. 알려주셔서 ;; - 찌
찌론
25.11.07 · 118.♡.11.126
(검사가 남욱의 배를 가르고 장기를 꺼낼 수 있다는 협박을 가했고) 예....??? - 굿
굿모닝빵빵
→ 찌론 작성자
25.11.07 · 39.♡.28.191
환부만 도려낼 수도 있다고 선택하라고 했다네요. 이게 현실인지 영화인지? -
55호라
→ 찌론
25.11.07 · 223.♡.52.154
남 변호사는 "제가 검사들한테 '배를 가르겠다'는 이야기도 들었다"며 "'배를 갈라서 장기를 다 꺼낼 수도 있고, 환부만 도려낼 수도 있으니 네가 선택하라'고 했다. 이런 말까지 들으면 검사의 수사 방향을 따라가지 않을 수가 없다"고 폭로 -
비비사이로막가
25.11.07 · 180.♡.230.127
한덕수 재판하고 계시는 이진관 판사님이 맡고 계시다네요~ - 굿
굿모닝빵빵
→ 비사이로막가 작성자
25.11.07 · 39.♡.28.191
이진관 재판관님이 맡고 계셨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 아
아브람
25.11.07 · 210.♡.108.130
검사가 주연인 한국영화내용 중에...
검사가 조직폭력배와 손을 잡고, 말안듣는 인물을 들개밥으로 주는 그런 영화가 있었습니다.
거짓이 아니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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