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당시 한국 성씨마다 부여했던 문장
코미

Lv.1 코미 (104.♡.68.24)

2025년 11월 7일 PM 03:48 · 수정됨(17:01)

조회 2,551 공감 0


조선총독부의 기관지 매일신보에서 연재한 시리즈로

조선 사람에게 기모노를 입히려 하니 문장(가몬)이 없기에

저렇게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의외로 아직까지 생각없이 쓰는 가문이 좀 있는데

유래가 어디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몬이란 일본의 사무라이 가문이 쓰던 문장인데

당연히 조선에서 저걸 가지고 있을리가 없었죠.

그래서 저런 거 가지고 무시당하거나 치별당하는 경우가 잦아

기모노 대신 한복이나 양복을 고집하는 결과를 불러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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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파키케팔로

    파키케팔로 Lv.1

    25.11.07 · 218.♡.166.9

    제 성씨는 없군요 ㅎㅎ
  • heltant79

    heltant79 Lv.1

    25.11.07 · 61.♡.152.133

    저희 성씨도 종중 홈페이지 들어가면 저거랑 다르지만 문장이 있는데, 옛날에 있지도 않았던 문장을 왜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 제리아스

    제리아스 Lv.1

    25.11.07 · 106.♡.204.76

    참 정성들여 이런걸 잘도 만드는구나 싶군요 ㅡ.ㅡ
  • 1

    15소년우주표류기 Lv.1

    25.11.07 · 14.♡.138.105

    화투패처럼 보입니다.
  • 돼지사우르스 Lv.1

    25.11.07 · 14.♡.131.141

    김씨는 일단 안 이쁘네요.
  • kmaster

    kmaster Lv.1

    25.11.07 · 1.♡.134.157

    없는 것 보니 조상님들 잘 사셨나 보네요
  • 둠밍

    둠밍 Lv.1

    25.11.07 · 182.♡.95.33

    민씨는 좀 다르네요
  • 고물타자기

    고물타자기 Lv.1

    25.11.07 · 121.♡.132.10

    그림 하단에 적힌 글을 읽어 보니 가당치도 않네요. 내지(그러니까 일본)에는 가문마다 문양이 있는데 조선에는 그런 것이 없어서 안타까워서 백시용이라는 문양 제작자가 창작했답니다. 의뢰하면 회사 문양도 창작해 준다는군요. 내선일체 동화 작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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