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버디 (61.♡.157.132)
2025년 11월 7일 PM 05:36 · 수정됨(18:50)
얼마전에도 적었는데...옆집 여자분이 담배 펴댑니다
처음에 발견했을땐 화장실에서 담배냄새 엄청나서 이점을 집주인을 통해 항의했더니...
본인딴엔 배려인건지 그다음부터는 집 문을 열고 담배는 여전히 집안에서 피더군요
재미있는점은... 이사람 1층에 삽니다
바로앞에나가면 밖인데 그거귀찮아서 집에서 펴더라고요
문제는 집문을 열어두고 피니 건물 전체에서 담배냄새가 진동을 하고...
출근할쯔음에 문열고 피기시작하던데 진짜 한대 치고싶을 정도였습니다
참다가 오늘 집주인통해 재차 항의했더니...
와...무슨 놀리는건지 이제 문닫고 다시 화장실에서 펴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백번 양보해서 본인 소유 건물아닌곳에서 담배피는건 뭐라할수없겠지만
공동주택에서 왜이러나 모르겠습니다 정말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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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실이
25.11.07 · 124.♡.6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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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실이
→ 넘실이
25.11.07 · 124.♡.63.42
남/여 두사람이 그러는데
다른층 사람들은 1층에가서 피고 오거든요 -
지지족지족
25.11.07 · 211.♡.198.162
예. - S
serious
25.11.07 · 118.♡.5.119
일단 남들이 다 싫어하고 하지말라고 하는 걸 하겠다고 선택하고 합리화하고 이런 합리화 과정을 거치는 자체가 정상적인 과정이 아니에요. 저런게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
감감말랭이
25.11.07 · 223.♡.85.33
= 비정상인데 정상은 없을까요 -
사사미사
25.11.07 · 221.♡.175.185
담배 재대로 피는 사람들은 눈에 안 띄죠 ㅎㅎ
외부일 경우 사람 없는대서 피고, 꽁초 길에 안 버리고요. -
에에스까르고
25.11.07 · 183.♡.123.226
"내 집에서 내가 피는데 뭔 상관?" 정도 심리일 겁니다.
잘 해결됐으면 좋겠는데... 걱정스럽네요. - 멜
멜반
25.11.07 · 211.♡.97.130
애초에 불을 붙여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정상일리가요. 정말 살의를 느낍니다. 진짜 법제화 안되나.. -
기기억하라3월28일
25.11.07 · 117.♡.1.195
죄송합니다.. ㅠㅠ 제가 십년전에 담배필때 맘이
내집에서 내가 담배도 맘데로 못피나엿습니다
안핀지 십년 넘엇는데
지금 생각해도 부끄럽네요.
꾸벅 -
나나만없어고양이
25.11.07 · 106.♡.10.216
전담이라고 배란다에서 펴댑니다. 빨래애 냄새 다 배서 죽겠어요. 그 이상한 화학물질 냄새가 아무렇지도 않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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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옆 베란다에서 문열고 피는데
문을 안닫아요 한겨울에~
짜증나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