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반만고흐 (61.♡.254.92)
2025년 11월 8일 AM 10:52 · 수정됨(14:23)
초겨울로 들어가는 시점에
올해 못 간 여름휴가를 갈려고 합니다.
모델 개발은 끝나서 홀가분하게 갈 수 있을 거 같은데
미리 준비를 못 하고 있다가, 급하게 방콕으로 결정했네요
(방에 콕 아니고 태국 방콕입니다.. ㅋ)
태국은 처음이라 그냥 비행기하고 숙소만 예약했는데,
호텔도 잘 몰라서 일단 유명하다는 카오산로드 근처로
잡았습니다.
어디 갈때 일정표짜서 계획대로 움직여야 마음이 편한
타입인데,, 나이 먹으니 이제 에너지를 아껴야 할 거 같아서
일단 가서 늦게 일어나서 동네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편하게 늘어져 있다 올려구요 (3박4일입니다)
애들 다 크고 나니, 출장말고 혼자 가는 해외여행을
다 해 보네요.. (와이프는 출근입니다)
전에는 네 식구 같이 다닐때는 그렇게 혼자 어디 가고
싶더니..
막상 혼자갈 때가 되니 좀 허전하고 아쉬운 기분이
아주 살짝 약간 들락말락 합니다.
댓글 (9)
-
PPWL⠀
25.11.08 · 175.♡.119.153
-
쎄쎄라토
25.11.08 · 211.♡.194.81
방콕은 BTS역 근처 숙소가 최고입니다.
서울보다 교통지옥이에요ㅠ -
소소심이
25.11.08 · 121.♡.4.124
카오산로드가 예전 분위기는 아닌데 그래도 강도 가깝고 좋지요. -
중중경삼림
25.11.08 · 118.♡.25.220
카오산로드는 방콕으로 치면 교통이 안 좋은 곳입니다 ㅠㅠ 여행사들이 많아 타국이나 다른 도시 가는 차편을 구하기 쉽고배낭여행자들이 많아서 유명한가에요 -
AASTERISK
25.11.08 · 211.♡.226.207
혼자요????
그냥 부럽습니다!!
근데 요즘 태국 물가도 오르고 바가지 심하다고 관광객 줄어들어서 난리라고 어디서 주워들었습니다. -
빈빈센트반만고흐
작성자
25.11.08 · 61.♡.254.92
취소불가로 예약을 해 놔서, 호텔을 못 옮기네요 ㅜㅜ
그냥 가야 할 거 같습니다.
태국 분위기/ 물가상황 전해 볼께요 ㅎ -
누누가늦으래요
→ 빈센트반만고흐
25.11.08 · 122.♡.0.185
요즘 원하는 떨어지고 태국 바트화는 올라서 환율이 장난 아니던데, 그래도 미뤄둔 휴가라시니 즐겁게 잘 쉬다 오시기 바랍니다. -
두두부1
25.11.08 · 121.♡.128.57
방콕도 물가가 많이 올라서 괜찮은 식당 물가가 한국이랑 비슷하거나 더 비싼 수준이라고 하더군요.
그냥 편하게 쉬다 오는 거라면 어디서 머물러도 좋을것 같네요. -
메메이데이
25.11.08 · 175.♡.17.177
작년 4월에 7일간 혼자 카오산 건너 람부뜨리쪽에 숙소 잡고 놀다 왔어요.
예전에 한 달 혼자 방콕에 있어도 봤었구요.
카오산쪽이 유명 번화가 가려면 좀 불편하긴 한데 그래도 수상 버스만 타고
편하게 갈 수 있는 곳도 많고 수상버스 타고 한 군데만 찍고 와도 반나절이라 괜찮습니다.
그리고 혼자이시니 출,퇴근 시간에만 안 움직이시면 차 막히는 건 나름 괜찮습니다.
볼트가 그랩보다 싸서 거의 99% 볼트만 불러서 다녔구요.
작년에 방콕에 있을 때 여행 카페에 쓴 글 2개 첨부해 봅니다.
https://cafe.naver.com/taesarang?iframe_url_utf8=%2FArticleRead.nhn%253Fclubid%3D15057835%2526articleid%3D746664
https://cafe.naver.com/taesarang?iframe_url_utf8=%2FArticleRead.nhn%253Fclubid%3D15057835%2526articleid%3D747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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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가 싸다지만 교통체증이 상시로 있는 곳인지라 지하철이나 지상철이 있는 곳 근처가 좋을거예요.
취소 불가능하면 그냥 즐겁게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