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두유 (59.♡.175.39)
2025년 11월 8일 PM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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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그것을 계기로 하여 오랜 기간의 무익한 싸움이 끝마쳐지고 평화가 돌아온 감명깊은 꿈이나 순간을 상기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자기의 경험에 대해여 말하는 것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그들은 자기 자신을 회복하고, 자기 자신을 받아들일 수 있고, 자기 자신과의 화해에 성공할 수 있다면, 이로써 그들은 적대적인 환경과 사건과도 화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전에 말한 “저 사람은 신과의 사이에 화해를 맺었다. 저 사람은 자기 자신을 신의 의지에 복종시킴으로써 자기 자신의 의지를 희생시켰다” 고 하는 말이 의미하는 바와 거의 똑같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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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이 세상에서 우리를 살게 해주는 용기를 주는 것보다 더 좋은 진리가 있을수 있을까요?
(문맥상 격식 없이 종교던 무엇이든 간에 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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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체험을 한 인생이 자기를 위해서나 또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더욱 건전하고,
더욱 아름답고,
더욱 완전하고,
더욱 의미 있는 것이 된다면,
이 경우 우리는 안심하고 ‘이것은 신의 은총이었다’고 말해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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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융 심리학과 종교.
나는 내 자신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 뒤에 내 안의 신(이상, 개신교에서는 성령)과 화해하면,
나의 불운, 고통, 상처들,
그리고 내 주변의 적대적인 환경과 사건들과도
이제 화해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다시 행동으로 하나씩 나아갈 거예요.
그 끝에 뭐가 있을까요?
다시 다음 가슴뛰는 모험을 떠납니다.
다들 화이팅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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