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꿀빨고 편히 산 세대는 없습니다.
코
코미 (104.♡.68.24)
2025년 11월 8일 PM 07:35 · 수정됨(23:15)
조회 2,706 공감 0
단지 편하고 꿀 빤 극소수의 계층만 있는데 그걸 세대 전체로 일반화할 뿐이죠.
각 세대는 각자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채찍질당하죠.
그 십자가 누가 가볍고 누가 채찍 덜 아픈 데 맞은 걸 따지고 비교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Die Proletarier haben nichts in ihr zu verlieren als ihre Ketten. Sie haben eine Welt zu gewinnen.
Proletarier aller Länder, vereinigt e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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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랭드특급
25.11.08 · 84.♡.147.147
맞습니다. 20대에도 잘 사는 애들은 잘 살죠. -
어어디서반마리니
25.11.08 · 59.♡.204.176
세대와 세대 간의 갈등을 누가 부추기고 있는지에 집중해야 해요. 그래야 그들에게 비판의 화살이 날아오지 않으니까요. -
육육일사
25.11.08 · 49.♡.160.66
저 만국의 프롤레탈리아트여 단결하라를.
만국의 군바리들이여 단결하라.
로 바꿔서 윈도우 화면보호기로 해놨는데. 사단장님이 보셨었던 기억이 있네요... -
미미스란디르
25.11.08 · 112.♡.19.37
한반도는 모두가 열심히 하지 않으면 나라를 지킬수 없는 지정학적 위치죠. 한국인 생존 난이도 헬 맞습니다. 그 안에서 꿀빤 세대가 어디있겠어요. -
이이슬이
25.11.08 · 117.♡.97.222
모든 화살이 특정 계층에 향할까봐.. 끊임없이 그 계층은 아래 계층들에 분란을 일으키죠.
그 선봉에 서는 것이 언론, 인터넷 알바, 폐급충들... 이런 것들이 선동하며 아래 계층들끼리 분란을 일으키게 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
지지식공장
25.11.08 · 106.♡.68.127
고등학교때 IMF로 수학여행도 못갔고 취업시기때 미국발 서브프라임 터져서 건설사 줄부도 나서(전공이 건축이였습니다.)취업도 힘들었고...그런데 지금 MZ들은 우리 세대를 꿀빤 세대라고 하네요 ㅎㅎㅎㅎ -
장장승업
25.11.08 · 175.♡.111.72
맞습니다. IMF니 서브프라임사태니 6.25 등등 꿀빤 세대는 없습니다. 그 동안 댓글들 읽어보니그렇습니다. 좀 있으면 ai때문에 꿀빨고 또 어떤세대는 힘들었다고 갈라치기할겁니다.
시대에 맞게 스스로 열심히 살아가야합니다. -
경경의선숲길쁘로산짹러
25.11.08 · 175.♡.39.100
정작 자신들이 그 시대에 태어났으면 하고 부러워 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2000년대 초, 서른 살, 지방 출신으로서 그냥저냥한 인서울 대학 나와서 중견기업이란 곳에 다녀도 돈은 안 모이고 내 집 마련은 언감생심.. 앞은 안 보이고 결혼은 포기. 다행히, 갑자기 인연이 된 마눌이랑 고향 내려가니, 돈도 모으고 집도 사고.. 지금은 한 15년 만에 다시 서울 올라와서 살고 있지만, 암울하던 청년시절로 돌아가고픈 마음은 1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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