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K (220.♡.194.39)
2025년 11월 8일 PM 10:40 · 수정됨(11. 09. 00:32)

(일본 콘텐츠 소개 죄송합니다 )
2011년 드라마인데
믿고 볼수 있는 각본가 사카모토 유지의 각본이죠
개인적으로 일본 드라마 / 영화 중에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그 일본영화 특유의 오글거리는 연기나 쓰잘데기 없는 설정 같은 것도 없고
한국 드라마중에서도 이 정도 흡입력과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는 드라마는 흔치 않을거라 생각해요
사실 일본배우들이 연기를 못 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연출 각본 제작 시스템이 문제죠
주연인 에이타의 연기도 훌륭하고 극 전반적으로 배우들 연기가 다 좋지만
이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미츠시마 히카리(넷플릭스의 퍼스트러브 하츠코이 주연) 의 연기가 인상적입니다
아이돌로 데뷔했던 순정만화 스타일의 미모가 대단한 배우인데
여기서는 맨날 허름허고 구겨진 옷을 입고 소심하고 쭈글한 캐릭터를 연기하죠
그런데 그 연기력이 대단합니다
미츠시마 히카리는 현재도 연기력으로 많은 배우들이 롤모델로 생각하는 배우 이기도 하고요
간단하게 줄거리를 얘기하면
어린시절 동창생에게 여동생이 살해 당한 후로 가정이 붕괴 되고 어른이 된 에이타 앞에
여동생을 살해한 살인자의 여동생인 미츠시마 히카리가 나타나면서 전개되는 얘기입니다
전체 적인 분위기는 어둡지만 희망을 이야기 하는 드라마에요
추천 합니다
티빙 왓챠 웨이브에 있어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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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빅버그
25.11.08 · 1.♡.14.21
일본 콘텐츠라도 혐쪽만 아니면 상관없다 생각합니다. 좋은 작품 추천 감사합니다. -
BBECK
→ 빅버그 작성자
25.11.09 · 220.♡.194.39
감사합니다
같은 각본가의 작품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 괴물을 떠올리게 하기도 합니다
같은 배우가 출연 한다는것 외에 연관성은 전혀 없지만요
괴물을 재밌게 보셨다면 이 드라마도 재밌게 보실수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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