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단풍 구경 그리고…
아
아는오빠야 (125.♡.179.6)
2025년 11월 9일 PM 01:33 · 수정됨(22:35)
조회 1,736 공감 0
인천대공원 단풍 구경 갔습니다.
동문쪽 800년 이상 된 은행나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붉게 물든 단풍은 수채화 물감을 풀어 놓은 것 같네요

공원을 더 둘러보는데 응급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고, 119 신고는 된 것 같고 다른 누군가가 상황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곳은 구급차가 접근하기 조금 떨어진 곳이라, 저는 내려가 있다가 구급차에 손짓해서 세우고 응급구조사분을 안내하며 100여 미터 뛰어 올라갔습니다
심장제세동기를 시도하고 호흡을 되찾으신 것 같고
곧바로 후송되셨습니다
아내가 잘했다고 칭찬해줬습니다^^
평소에 달리기 마라톤을 하니 좋은 것 같습니다
모두모두 달리기 하시고 달린당에 놀러오세요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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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쿠우
25.11.09 · 121.♡.115.78
CPR 상황이라니.. 문막읍 반계리 은행은 진입이 너무 힘드니까 제 동네를 많이 오시더라고요 -
여여름숲
25.11.09 · 58.♡.71.151
오~~~ 넘 멋진데요?
가까우니 가봐야겠어요. 사진 고맙습니다. -
샤샤일리엔
25.11.09 · 106.♡.202.147
달리기.. 구급차진입 어려운곳에서 저희가 제세동기들고 뛰기엔 딱이로구만요?! ㅎㅎ
고생많으셨습니다^^ -
아아는오빠야
→ 샤일리엔 작성자
25.11.09 · 125.♡.179.6
풀코스 뛰시는 샤일리엔님 같은 분이 계시면 너무 든든하죠 ^^ -
샤샤일리엔
→ 아는오빠야
25.11.09 · 106.♡.202.147
아닛 저보다 잘뛰시는 굇수님께서 이러시면 우째욧! ㅋㅋㅋㅎㅎ
제가 오랜기간 살고있는 인천에 오셨군요!
즐거운시간 보내시다 가시기를 바래봅니다~! -
빌빌리스
25.11.09 · 219.♡.248.63
고생하셨습니다.
저 만의골 은행나무는 집에서 10분거리라 항상 가는 것 같아요. 이번주에는 조금 더 노랗게 물들었네요.
지난주에는 이랬습니다.[https://s3.damoang.net/data/editor/2511/140d0d8.jpg] -
아아는오빠야
→ 빌리스 작성자
25.11.09 · 125.♡.179.6
우아! 집 가까운 곳에 바라 보기만해도 마음 편해지는 은행나무가 있다니 좋으시겠어요!!
인천대공원도 산책하기 너무 좋더라구요 ^^ - J
jjack
25.11.09 · 220.♡.44.61
오늘 소래산 다녀왔는데 길 엄청 막힌 이유가 저 은행나무였군요. 가을가을하네요 -
누누리꾼
25.11.09 · 58.♡.48.92
이래서 어제 오늘 막힌거였군요. 좋은 구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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